
지난 1년, 사실은 많은 일이 있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모래를 퍼 올리면 우수수 떨어지듯,
그 일들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였던 것처럼 여겨진다.
요즘은,
일상이란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에쿠니 가오리

지난 1년, 사실은 많은 일이 있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모래를 퍼 올리면 우수수 떨어지듯,
그 일들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였던 것처럼 여겨진다.
요즘은,
일상이란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에쿠니 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