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방귀를 타고...
사랑은 방귀와 같다..
사랑을 방귀에 대입한다..
인간미 있게 아래부터는 방구라 칭한다..
처음단계는 "내숭기"다.
쌍방이 그런건 절대 모른다는듯,, 절대 끼지 않는다는 듯,,
내숭을 부리다가..
"뽀옹~" 한번에 얼굴빨개지는 시기를 거치는데
이시기가 바로 "콩깍지기"다..
"콩깍지기"에는 상대의 방구마저 귀여워서
앙~ 깨물어 주고픈 단계다.
이시기에는 방구소리마저도 사랑스럽게 들리는 싸이코스런 시기..
그러나 이 시기는 매우 짧으며 매우 빨리 지나간다..
이단계를 거치면 마구 뀌어대도 무덤덤한 "양극화기"가 찾아온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두갈래의 길로 나뉘어진다..
방구소리가 편해지고 익숙해지면 "완전한 사랑기"의 시작이 되고..
방구소리는 듣기도 싫고 냄새가 드럽고 얼굴이 찌그러 들면
"철천지 원수기"의 길로 접어든다..
- LOve & tRoUbLe 을 본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