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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학적 측면) 항생제, 중국 공업용화학약품

유현정 |2007.07.10 15:55
조회 390 |추천 57

펌글) 어느 보신탕 애호가의 고백

 

◆보신탕과 항생제


직장근처에 소위 잘한다고 소문난 보신탕 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무실 직원들끼리 종종 회식장소로 애용하던 곳이었죠. 보통 보신탕 한그릇에 만원을 받습니다.


점심값으로 회사에서 5000원이 지원이 되었는데, 내돈 5000원을 보태서 일주일에 꼭 2번은 보신탕을 점심에 즐겨먹었습니다. 머 궂이 따지자면 삼계탕이나 육계장보다 맛이 더 있다 없다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름대로 잘하는 집이라 소문날 정도니 맛은 있더군요.


이상하게 지치고 힘들때 특히 감기기운이 있을때 보신탕 한그릇을 먹고 땀을 빼면 감기기운이 싹 떨어지더라구요.


 나는 회사에서 보신탕이 만병통치다, 너무 좋다, 2년간 보신탕을 전하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어떤때는 3일 연속 점심으로 보신탕을 먹은적도 있습니다.


일이 힘들고 야근을 많이할때는 일부러라도 점심에 보신탕을 먹어둡니다. 그래야 밤 늦게라도 지치지 않고 일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우연히 동네 단골 호프집 주인과 이야기를 하던중, 자신이 과거에 개농장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반가웠습니다. 내가 개고기 수육을 무지하게 좋아한다고요.


어디 혹시 개 잘하는 집 있냐면서 물었지요. 그랬더니 자신은 개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니 개농장 주인까지 하던 사람이 개를 먹지 않는다니요?


 

 

 

개 키우던 이야기를 합니다. 개들이 주인을 무서워하게 만들기위해 간혹 주인에게 덤비는 개들은 몽둥이로 무지막지하게 팬다고 합니다. 패서 그자리에서 죽이기도 한답니다. 그래야 다른 개들이 그걸 보고 주인을 두려워한다는군요.


개농장 주인분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개들을 집단으로 키우다 보니 돌림병이 돌면 개들이 특히, 새끼들은 수십마리가 싹 몰살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경제적인 타격이 크겠지요.


    그래서 항생제랑 정체불명의 약들을 믹스로 사료와 같이 먹인다고 합니다. 궂이 지금 병에 걸리지 않아도.. 사료에는 항상 약을 섞어서 먹인다고 합니다.

 


개농장 할려면 제일 잘해야되는게 이 약을 믹스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수의사들이나 교본에 나온대로 먹여서는 개들 다 죽인답니다. 자기 나름대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도 돌림병으로 죽어서 파묻은 개들 수십마리라고 합니다.


한 1년쯤 그리 손해보다 보니 나름대로 약 섞는방법에 노하우가 생기더랍니다. 당연히 항생제 과다투여가 되겠지요. 비실비실하고 좀 오래 아팠던 개일 경우 약반 사료반 먹은 거라고 합니다.


    그런 놈을 잡아먹었으니 몸에 잔존한 항생제가 사람몸에도 작용해서 감기기운이 싹 떨어지고 몸이 개운해지는게 아니겠냐면서, 이런 매우 당혹스러운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평소에 감기가 걸려서 약을 지어도 항생제 내성을 걱정해서 항생제 없이 처방해 달라고 항상 요청하고, 특히 병원과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왠만큼 병원에서 주사 남용하는 것도 알고, 약 쎄게 주는것도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보신탕이라고 굳게 믿고 병원에서 약 타먹는 것보다 보신탕 한그릇먹고 땀빼면 감기도 떨어진다고 광고하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약대신 항생제 탕을 2년을 복용한 셈이군요.

 


개가 피부병이 걸리고 부스럼이 나면 잡아서 털을 태울때 바짝 태운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부스럼들이 전부 터져버린다고 하는군요. 사람들 맛있다고 먹는답니다. 껍데기까지.


주로 식용으로 키우는 개는 도사견과 벤을 믹스해서 크게 키우는데 어떤것은 100근이 나가기도 한답니다. 기름이 많고 맛이 없다는군요. 우리나라 보신탕집에서 쓰는게 거의 이놈이랍니다. 다른것은 단가가 맞지 않는다는군요.


가끔 길가다 보면 보신탕 5000원에 파는곳도 본적있다면서 이런건 단가를 어떻게 맞추냐고 물었더니, 그건 개로 하는게 아니라 중국산 이리랍니다. 개로는 5000원 단가를 맞추지 못할 거랍니다.

가끔 지나다니다 5000원짜리도 몇번 먹었는데, 좀 고기가 질기고 맛이없고 냄새가 나더만 중국산 이리고기를 먹었던 것입니다.

 


주변에서 개고기 먹는것을 극찬하면서, 개식용 반대하는것을 욕하고 성을 내며 '너나 먹지 마라. 나는 계속 먹을란다' 하시는 분들 만나시면 흥분하지 마시고, 이 사실을 말해주세요.

 

 

** 위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항생제는 우리몸에 있는 유익균과 유해균을 모두 죽여버립니다.

그래서 감기에 걸려 스스로 면역항체를 만들 기회조차 잃어버리게 되고, 또한 신체 방어벽 역할을 하는 유익균 생성을 위해 백날 유산균음료 먹어봤자 항생제가 장 속에 있는 유산균까지 싹 다 죽여버리기 때문에 소용없게 됩니다.

 사람은 왠만한 세균에 충분히 이겨낼 힘이 있음에도 요즘 면역결핍으로 피부병 고생하는 아이들부터 조류독감이니 해서 죽어가는 사람들까지 나오죠?

 한 연구결과에서는 살모넬라균등이 득실대는 주방의 도마보다 차라리 변기가 세균이 적어 깨끗하다면서 차라리 도마대신 변기를 써라를 말까지 나오더군요.

 우리 아이 노는 동네 놀이터 모래 속에도, 우리집 문 손잡이에도 어디에도 이런 세균이 득실거립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는 몸 속에서 분비되는 유익균이 나쁜 균들에게 몸에 침투할 기회조차 주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사는 것입니다.

 게다가 한번 들어온 항생제는 체내에 쌓여가기 때문에 이미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신종바이러스에는 몸이 더욱 쉽게 장악되버립니다.

결국은 더이상 손쓸 방법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이런 유익균의 중요성 때문에 김치유산균을 이용한 사육법을 쓰는 농가도 생겨났고, 사람들은 일부러 배나되는 값을 치르고도 유기농이니 무항생제니 하는 육류를 사려합니다.

또한 병원에서 항생제주사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타났고요.

 

항생제 효과 때문에 정말 몸에 좋다고 믿었던 개고기..

소,닭,돼지보다 오히려 몸에 더좋다고 보신한다며 즐겨먹던 개고기..

자신이 키운 개는 그 농장업자도 안 먹는다던 그 개고기..

일시적으로 몸은 좋아졌다고 착각하지만 결국은 몸을 망쳐버린..

일명 항생제탕.. 궁극적으로 마약과 무엇이 다릅니까? 

아이에게 권하던 그 개고기가 혹시 당신 아이를 자가면역결핍환자로 만들지는 않습니까?

 

 면역결핍 절대 우스운 병 아닙니다.

 저도 곧 서른을 바라보는 미혼여성인데도 얼마전엔 갑자기 몸이 안좋았는지 우리나라 거의 초등학생정도면 이겨낸다는 그 세균을 못이겨낼 정도로 면역이 무너져서 결국 온 몸에 물집이 잡히고  허리까지 길던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쥐 파먹은듯 빠져버리더라고요. 

 정말 외출도 맘대로 못할 정도로 흉합니다.

 

 요즘 애견인들 사이에서도

 개의 사료에 항생제를 타거나 쥐약을 타거나 암으로 죽은 코끼리 사체를 넣거나 미국의 유기견들을 죽여 사료로 만든다는 충격적인 얘기 때문에 사료를 홀리스틱급으로 먹이든지 아니면 자연식을 직접 만들어 주든지 하고, 또 항생제 들어간 사료를 먹여 면역이 무너진 개의 피부병을 알고는 고치려고 허브오일을 이용한 아로마테라피등 천연요법과 유산균요법을 사용하고, 밝혀지지 않았을 부작용을 염려해 최대한 양약의 사용을 절제하는 등  최대한 항생제와 사료, 양약을 조심하자는 미국의 대체수의학이 이렇게 각광받고 있는데..

  어째서 개보다 사람이 이를 알고 더 조심해야 하는데도 아직도 몸에 좋다고 항생제덩어리를 드십니까?

 미생물로 암도 치료한다는 요즘 세상에..미생물을 다 죽여 암세포와 각종 바이러스를 기르겠다니요?

 무균실에서 평생 사실 작정이세요?

 

  그렇다고 개고기 합법화하면 무항생 개고기가 쉽게 나올까요?

 애견인도 무항생으로 키우려면 아무리 못해도 갓난아이 키우는 것이랑 같아서 한달에만 수십만원이 드는데 농장이라고 적은 돈 들여서 쉽사리  해낼 수 없는 것이고, 설령 싸게 무항생 개를 만들었다해도 개를 사랑해서 키우는 게 아닌 그저 돈벌이 수단인 농장업자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아마 믿을 수 있게 하려면 담배인삼공사처럼 경찰들이 항생제나 약을 못쓰도록 그 농가의 앞문을 밤낮으로 지키고 있어야 할껍니다.

 그럼 개고기 단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솓겠지요?

 또한 사람음식으로도 장난하는데 유기농사료라고 해서 안전하겠습니까? 얼마전 대규모 사료 리콜사태에서 최고급이라 자칭하던 사료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개를 직접 키워 무항생으로 만들겠다 하신다면 어린애 키우듯 매일매일 밥차려주고 개때문에 장보셔야하고 천연요법등 대체수의학도 열심히 공부하셔야 하며 차라리 그 돈과 시간으로 다른 음식 알아보겠습니다.

 완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입니다.

 소, 닭, 돼지와 달리 개는 많은 사람들이 사람과 살면서 길들여진 탓에 잡식성동물인 줄 알지만 본디 늑대과의 육식동물로 자연 속의 까다로운 조건을 갖춰주지 않는 이상 쉽게 병이 나기 때문에 무항생견은 거의 꿈나라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최대한 무항생으로 키우려고 노력하지만 100%는 아닙니다. 돈이 무척 들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최선을 다하는 게 육식동물의 소화기관을 가진 개에게 항생제잔존이 가장 적은 한달내에 갓잡은 싱싱한 영계를 사다 먹이고, 스트레스 해소와 치아 건강을 위해서 생돼지등뼈를 먹이고, 애견용 유산균제나 챙겨주고 위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거의 허브로 치료하고 한번씩 구충이나 해줄 뿐입니다.

 그나마 소형견이고 한마리 뿐이라서 영계 한마리가 일주일 갑니다.  한달사료값보다 약간 더나가지요. 

 진짜 제대로 자신의 개를 100% 무항생으로 키우려면 시중가격의 두배나 되는 100% 무항생 유기농 쇠고기와 돼지고기등 생고기와, 직접만든 치즈와 유기농 야채,영양제까지.. 큰 개이고 여러마리라면 한달에만 수벡수천만원은 더 들여야 할껍니다.

 진짜 대체수의학 제대로 공부한 부자들만 가능하겠지요.  

 

 귀찮고 비싼데도 왜일까요?

 개는 부작용이 있어도 말을 못하기 때문에 약을 안 쓰는 것이고 또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병원에서는 제대로 치료도 못하면서 멀쩡한 개나 잡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입니다.

 저런 급여를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사람병원비보다 수십수백씩 비싼 병원비와 비싼 약값 줄이게 되고, 요즘 개들에게 흔한 면역결핍성 피부병과 암에 대한 공포와 기타질병에 대한 걱정이 줄게 되어 결국 제곁에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게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실제 한달정도 지켜본 결과 모질과 배변도 눈에 띄게 달라졌고 잔병치례도 거의 없습니다.

이게 바로 항생제를 무서워하고 허브와 미생물을 이용하는 미국의 대체수의학입니다. 

 

 개고기는 현재 불법이며, 소,닭,돼지와 같은 축산물가공처리법을 적용받지 않아 항생제잔존률검사등으로 규제하지 못하여서 현재 아무리 항생제를 듬뿍 쓴다해도 이를 막을 수가 없기에 유독 개고기를 항생제탕이라 일컫는 겁니다.

 거기다 윗글에서 중국산 이리를 쓰는 보신탕집도 많다는데 중국이란 나라를 아십니까?

 중국에서 이리를 산채로 한국에 잡아오나요?

 중국에서 닭고기에 공업용 색소를 사용하고 또 가공하던 비위생적인 광경을 보셨나요?

 또 상한 쇠고기에 공업용 방부제를 넣어 냄새 안나게 해서 갈비탕으로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다는 뉴스는 보셨나요?

 저 중국사람도, 보신탕집 주인도 장사꾼이지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개도둑이 넘기는.. 그 사육하는데 돈 한푼 안들어 싸게 넘길 가정견도 단가 안맞다고 중국산 이리를 쓴다는데 앞서 설명한 항생제와 공업용 화학약품까지..

 게다가 최근 한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니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당뇨, 중풍, 암에 더 잘 걸리고 그 중 가장 비례성을 보인게 중풍이였다고 말하고, 그 밖에도 뉴스에서도 의사들이 간경변등 여러 위헙성을 말하고 있는데다.. 

 쥐약 성분인 비소와 중금속인 수은에 중독된 어린애가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라는 뉴스를 보면서도 동의보감의 근거를 들어 진실된 의학적근거인냥 말하고, 거기다 근수를 올리기 위해 쇠파이프까지 개의 몸에 넣고 있고, 심지어 암 걸린 개를 먹게 된다고 해도 이 나라에서는 축산물이 아니라서 검사를 하지 못한다는 뉴스를 보면서도 이처럼 거의 독약인 개고기를 몸에 좋다고 열정적으로 광고하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장사꾼입니까?

또 합법화하면 개란 육식동물을 누가 왠만한 사람 한달 밥값보다 더 비싸게 드는 무공해, 무항생견을 만들 수 있고 또 만들고 판다해도 믿을 수 있을까요?

 

 암환자도 똑똑하면 살고, 멀쩡한 사람도 멍청하면 죽는 세상입니다.

 정히 몸에 좋은 것을 드시려면 유산균 3대음식인 김치, 청국장, 요쿠르트를 드시고요.

 암이나 에이즈라면 일본에서 미생물을 이용해 완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뜨고 있던데 일명 '야채스프'란 걸 알아보세요.

 전자렌지에 함부로 아기우유 돌리지 마시고요. 유전자변형으로 지구상에 없는 DNA가 나옵니다. 전자렌지 앞에 장시간 서 계신 것도 위험해요.

 무조건 항생제나 다른 약을 맹신하지 말고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닌이상 직접 대체의학이나 대체수의학을 참조하고 공부해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개보다 당연히 소중하니까요. 

 

 

개고기가 왜 불법이냐는 분들께

이뉴스를 보셨나본데..

최근 복날을 앞두고 보신탕의 합법 진위논쟁이 한창이다. 최근 개고기 판매 인터넷 사이트가 폐쇄되면서 이런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이 문제는 법률적 잣대가 애매하기는 하지만 엄밀히 말해 불법이다.

5일 농림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개는 현행 축산법 제2조와 관련 시행규칙에 당나귀·토끼·사슴 등과 함께 가축으로 정의돼 있다. 가축전염병예방법 제2조 1항도 개를 가축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개를 기르는 것은 법률상 축산업에 종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식용 축산물에 대한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법인 축산물가공처리법에 따르면 얘기는 달라진다. 식용을 위한 가축의 도살과 처리, 유통과정을 규정한 이 법에는 개가 빠져 있다. 현재 이 법에 축산물은 소, 말, 양, 돼지, 닭, 오리, 사슴, 토끼, 칠면조, 거위, 메추리, 꿩, 당나귀로 명시돼 있다. 염소, 산양도 양에 포함된다. 하지만 개는 없다. 따라서 축산법상 개는 기를 수 있지만 식용으로 도축, 유통하는 것은 엄격히 말해 불법이다.

개가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적용받지 않다 보니 개고기는 관리 면에서 ‘무풍지대’에 놓여 있다. 도축과 유통 과정에서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일반 축산물에 적용되는 위생검사, 잔류물질검사 등 안전성 점검을 받지 않는다.

그렇지만 보신탕집이 불법이라는 법률적 기준도 애매하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42조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시·도지사가 인정한 혐오식품은 조리·판매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정부가 개고기를 혐오식품으로 공식 인정한 적이 없기 때문. 하지만 도축과 유통이 금지돼 있고,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이 유통되는 식품인 만큼 현재로서 합법보다 불법에 가까운 것이 현실이다.

 

** 이 뉴스의 이해를 돕고자

즉 개고기는 엄연히 불법이지만

지금까지 행정기관이 음식판매업으로 허가해주고 사업자 등록까지 받아줘서 엄연히 보신탕집으로 운영하게 해 놓고는 갑자기 문 닫게 하려니 그 사업허가를 철회할 식품위생법의 시행규칙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신탕 집을 폐쇄하지 못하는 거고,  사실상 보신탕집이 불법에 가깝다는 이야기겠지요.

 

행정상 법률의 미비점으로 정당한 사업자인 보신탕집을 폐쇄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고 이에 따라 반사적이익을 누릴 권한이 있는 또 다른 신규보신탕업을 희망하는 개인을 막을 방도가 없다는 것인데 행정상 법률의 미비점을 보고 개고기가 불법이 아니라 하시면 곤란합니다. 

더욱이 사업자로 허가 받지 못한 개인적인 개의 도축, 시장유통은 당연히 불법입니다.

이해하기 힘드신 분은 이 법을 알아보시고 , 또 대법원판례검색에서 유명한 '양과 염소에 관한 축산물가공처리법에 관한 판례'가 있으니 거기서 검사가 어떤 실수를 저지르는지 보십시요.

하긴 검사도 저런 실수를 저지르는데 어려우실까봐 다시 설명드립니다.ㅜㅜ

축산물가공처리법상 나열되지 않은 가축은 단지 기른다거나 주인 혼자서 먹는 것은 간섭할 수 없지만 식품으로 대량도축되어 시장 등으로 유통하자면 축산물가공처리법의 적용를 받아야 한답니다. 항생제 잔존률검사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개는 가축이면서도 축산물가공처리법상 축산물이 아니라서 기를 수도 있고 주인혼자 먹을 수도 있지만 식품으로써 대량도축되어 시장등으로 유통되면 안됩니다.

보신탕집은 개고기유통이 불법이지만 행정상의 잘못으로 여지껏 존재하고 막을 방도가 없는 것입니다. 좀 쉽게 이해되셨는지요?

판례까지 옮겨드려 더이상 글을 길어지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더이상은 누군가 밥을 떠먹여 주길 바라기보다 스스로 찾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엇! 여긴 뭐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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