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74세) 할아버지께서는 10년째 병마와싸우시며 정신지체판단을 받은 아들 김장길(41세)와 두분이서 사회와 철저히 두절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전직 소방 공무원이셨던 아들 김장길(41)씨는 2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당당히 공직의 길을 가던중, 갑작스런 정신충격으로 인하여 95년도에 정신지체 판단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97년도까지 2년여간 치료감호소에서 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에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을 하시면서 외래진료를 일년에 몇번씩만 받으시며 사회를 등진채 살아가고 계십니다. 집은 전에 가축을 사육하던 우사에 지붕만 올려진 채 비나 눈이 올때는 그대로 방안과 주방으로 물이 주룩주룩 새고 세면장은 아예 지붕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제 우리 천사친구들의 힘을 보여줄때 입니다!! 두분께 힘찬 응원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