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고,
또 아프면,
왠지 심장이 찢기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세상에서 가장 아픈 사람이 나인것 같고,
제일 초라해보이고,
눈물이 마르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속상하고,
가슴 아프고,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심장이 아플 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그런 순간이 되면
가장 좋았던 기억,
가장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리고자 노력해요.
처음엔 그런 순간에 이런 생각들이 날까~ 싶기도 하지만
정말 벼랑끝에 선 기분이 드는 그 순간!
왠지 출발선에 서 있는 기분을 맛보는것 같더라구요.
특별히 운명을 믿는 건 아니지만
힘든 길이지만 걸어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왠지 잘 될거라 믿고 싶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을 의지하는 저의 모습을 보곤해요.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숨쉴수없을정도로 심장이 아플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아픈 시간을 다독였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해리포터가 디멘터들을 물리치는 마법을 외치는 순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듯이 말이죠^^
07.07.09
스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