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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정현야

조춘호 |2007.07.11 22:14
조회 52 |추천 0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온 정말 소중한 친구가

 

지금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터라 면회도 자유롭지못해

 

사고소식만 들었을뿐 얼굴조차 못보는 상황입니다.

 

정말 눈물만 나올뿐 아무것도 못하는 내자신이 미웠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왔다갔다만할뿐.. 아무힘이 못됩니다.

 

진심어린 기도를 드리는일뿐 나는 아무것도 하지못합니다..

 

제소중한 친구 제발 일어나게해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정현아 꼭 일어나서~ 국방의 의무를다해야지! 주말에 외박나오면

 

전화해서 술한잔하자고 한게 엊그제같은데..정말이지 믿겨지지않는구나..

 

꼭 힘내서~ 널위해 눈물흘리는.. 또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나괜찮다고..

 

아무렇지않다고~ 말해주렴..그럼 그때까지 나기도하면서 기다릴께

 

꼭깨어나주길 바라는 춘호가....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같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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