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7,157명 |2007년 7월 12일 목요일 704호
임창정, 4년 만에 가요 프로그램 출연
┌> 기사&사진출처 (일간스포츠)
2003년 가수 은퇴를 선언했던 임창정이 4년 만에 가요 프로그램에 복귀, 활동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임창정은 최근 신인가수 제드(JED)의 첫 앨범 대표 활동곡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를 피처링했다.음반에 참여 이후 '가수 은퇴 선언을 번복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민감한 여론 때문에 음반 발매 후 두달 가까이 가요 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해 왔지만, 오는 24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는 출연해 노래를 부른다.제드 측은 "임창정이 '윤도현의 러브레터' 제작진의 섭외를 받고 고심을 많이 했는데, 제드를 돕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가수 복귀는 아니지만, 친 형제나 다름없는 두 남자의 우정의 무대로 봐달라"고 설명했다.임창정과 제드는 6년 전부터 형-동생의 인연을 맺기 시작해 결혼 후에도 제드와 임창정이 함께 거주하며 한 가족으로 지내고 있다.임창정은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시작으로 일부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출연도 조율중이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서울)
손담비 열풍이 무섭다.뉴스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던 손담비는 지난주 지상파 무대에 선 이후 연이은 광고 섭외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이미 MP3플레이어, 통신, 전자 등의 광고를 섭렵한 손담비는 최근 진브랜드 '버커루'와 6개월 단발 7000만원에 지면 모델 계약을 맺었다.'버커루' 관계자는 "손담비에게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봤고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고 평했다.특히 청바지의 특성상 길고 늘씬한 다리가 모델의 전제조건인데 손담비가 이에 딱 알맞는 모델이라는 말이다.손담비 소속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정해창 이사는 "이번 의류 광고 계약 뿐만 아니라 현재 화장품,샴푸,의류 브랜드 광고주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광고 촬영은 오는 18일 진행된다.손담비는 지난 7일 MBC-TV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크라이 아이'를 부르며 라이브 실력과 함께 파워풀한 댄스까지 인정받았다.이후 대부분의 포털사이트 검색어순위에서 1위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손담비 열풍'을 만들어냈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실력파 신인가수 블럭이 이소라의 뒤를 이을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고 있다.블록은 라이브 무대만을 고집하며 라디오 라이브 코너의 단골 게스트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공중파 3사와 라디오에서 각종 라이브 무대를 다시 만들고 있는데 이런 트렌드와 블럭이 추구하는 음악 방향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블럭은 올 초 데뷔 이후 음반관계자들과 동료 가수들 사이에서 노래 잘하는 신인 가수의 탄생을 알리며 주목을 받았다.이후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노래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청취자들로부터 ‘어떤 가수냐’ ‘노래가 좋다’ 등 호평을 받았다.특히 지난달 방송된 현충일 특집 ‘고맙습니다’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보여준 라이브 무대를 보지 못한 시청자들은 입소문을 통해 전해들은 블럭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분주하게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뒤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블럭은 이들 무대를 통해 그녀의 타이틀곡 ‘문 리버’(Moon Lover) 뿐만 아니라 사라 맥라클란의 ‘엔젤’(Angel) Journey의 ‘오픈 암스’(Open Arms)등을 자신의 색깔에 맞춰 재해석해 불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한 음반 관계자는 “블럭은 이소라 이후 찾기 힘들었던 싱어송 라이터의 부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그녀의 노래와 창작능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블록은 요즘도 보다 나은 라이브 무대를 만들기 위해 하루 8~9시간씩을 연습실에서 보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부르며 스타가 되기보다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을 주고 받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블럭의 각오가 전달되고 있는 듯 하다.라이브에 강한 신인 탄생으로 음악팬들은 오랜만에 편안하고 듣기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됐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올 하반기에는 어떤 여배우들이 스크린을 빛낼까?우선 올 여름 가장 충무로에서 주목받는 '화려한 휴가'에는 이요원이 있다.2005년 '광식이 동생 광태'로 결혼 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그녀는 '화려한 휴가'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역을 맡았다.계엄군이 광주 도청을 진압하기 직전 확성기로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고 외친 실존 인물을 연기한 이요원은 역사의 비극 앞에서 움추리지 않고 당당히 맞선 여인을 잘 그려냈다.안방극장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린 박진희도 하반기 주목받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박진희는 8월15일 개봉하는 '만남의 광장'에서 웃음 제조기 임창정과 함께 코믹 연기를 펼친다.외딴 마을에 부임한 삼청교육대 출신 선생님(임창정)과 티격태격 격전을 펼칠 박진희는 영화 '연애술사'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특히 박진희는 올 하반기 개봉하는 미스테리 사극 '궁녀'에도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히트를 노린다.올 초 SBS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로 윤계상과 안타까운 사랑을 그렸던 이미연은 스크린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배급 문제로 개봉이 밀렸던 '어깨너머의 연인'이 올 하반기 개봉하면서 성(性)에 자유분방한 30대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다.이미연은 결혼은 하지 않고 부담없는 상대와 연애를 즐기는 자유연애주의자를 맡았다.일본 소설이 원작인 '어깨너머의 연인'은 현대 여성들의 일과 연애, 섹스에 관한 솔직한 수다를 그려 예고편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 반려 조치를 받은 바 있다.추석 개봉 예정인 '두 얼굴의 여친'에서 다중 인격을 가진 인물을 연기한 정려원은 상반기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 만큼 관심을 모으는 기대주이다.정려원은 '엽기적인 그녀'의 또 다른 버전 같은 '두 얼굴의 여친'에서 폭력적인 인격과 얌전한 인격을 오고가는 인물을 연기해 벌써부터 충무로에 대박이 예감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이미연 이요원 박진희 정려원 등 여배우들이 하반기 한국영화계 부활에 선봉장이 될 지, 치맛바람을 기대해 본다. 기사&사진출처 (한국일보)
이태곤이 김수현 작가의 원작 드라마 '겨울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김수현 작가가 감수를 맡는 MBC 50부작 특별기획 '겨울새'는 절망을 안고 살아가는 한 여인이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이태곤은 성격은 외골수지만 결혼만큼은 사랑하는 여자와 하겠다는 신념으로 여주인공 영은(박선영)을 자상하게 지키는 재벌 2세 도현 역을 맡았다.이태곤은 "'하늘이시여' 임성한 작가에 이어 '겨울새'의 원작자인 김수현 작가와 함께 하게 돼 큰 영광이다.인간 내면의 문제를 깊이 다룬 '겨울새'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겨울새'는 이태곤 외에도 평생 고아로 자랐지만 질곡 된 삶을 헤쳐나가는 영은 역에 박선영이, 영은의 남편 주경우 역에 윤상현이 캐스팅됐다.이들 주연진은 오는 18일 중국 로케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며 '겨울새'는 '문희'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기사&사진출처 (조이뉴스24)
클릭비의 우연석이 힙합듀오 메인스트림으로 돌아왔다.우연석은 10년지기 친구인 힙합뮤지션 mc K와 듀오를 결성해 흑인음악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랩을 조화시킨 이지리스닝한 음악을 선보인다.이런 음악스타일과 오직 음악으로 평가를 받고 싶어하는 이들의 의지는 브라운아이즈의 시작과 흡사해 벌써부터 '힙합계의 브라운아이즈'를 꿈꾸고 있다.잔잔하게 읊조리는 듯한 mc K의 노래와 편안하게 속삭이는 우연석의 랩 등 기존의 힙합에서 들을 수 없었던 부드러움과 포근함, 애절함이 메인스트림의 특징이다.메인스트림은 첫번째 디지털싱글 'Just Starting...'을 통해 3곡을 먼저 발표한다.타이틀곡 'One rainy day'는 비오는 여름날의 추억에 잠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같은 노래.자두의 보컬, 어쿠스틱한 편곡과 부드러운 화성, 웅장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Sunshine'은 10년 만에 이루게 된 우연석과 mc K의 약속과 각오, 우정을 노래한 곡이다.또한 '된장녀' 캐릭터를 재미있게 표현한 '그녀=건달'은 신나는 힙합비트 위에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후렴이 인상적인 곡으로 MC몽의 'I love U oh thank you'의 작사가 이승백과 작곡가 양승욱의 공동 작곡, mc K의 작사로 완성됐다.클릭비 출신의 에반, 오종혁에 이어 우연석의 메인스트림도 대중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메인스트림의 첫번째 디지털싱글 'Just Starting…'은 9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과 도시락에 선출시되며, 16일 전체 음악사이트를 통해 서비스가 시작된다. 기사&사진출처 (연합뉴스)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 등으로 오랜 기간 공백기를 보냈던 이수영이 9월께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재개한다.이수영의 소속사인 해브엔터테인먼트는 "이수영은 9월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평소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익히며 정규 8집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음반 중 50% 가량 녹음을 마무리한 상태"라고 10일 전했다.이수영이 정규 음반을 내는 것은 '이 죽일 놈의 사랑'이 수록된 2006년 1월 7집 이후 1년8개월 만이다.그는 그동안 전 소속사와의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법적 분쟁을 종결짓고 새로운 각오로 활동을 대비해왔다.새 음반을 발표한 후에는 방송 등에서 직접 기타 연주를 소화할 생각이다.'너도 그런지' '꽃' 등을 통해 선보인 작사 실력도 신곡에서 뽐낼 예정. 그는 15일 박경림의 결혼식에 부를 축가의 노랫말도 직접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