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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

손하나 |2007.07.12 16:20
조회 50 |추천 1


 

 

바뻐 쉴 시간도 없을때는

휴식이 간절히 필요해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은 마음 뿐이고..

 

할일이 없어 미친듯이

뭐라도 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없을땐

스스로의 나약함에 자책하고...

 

친구들과 약속이 꽉차

하루에 두탕 세탕 만날때는

차라리 전화기를 꺼버리고 싶고...

 

내가 너무 외로워

누구와라도 얘기 하고 싶을때

다들 바빠서 혼자 남겨지면 외로움에 허덕이고...

 

괜찮은 남자가 많으면

이것저것 재다가

나이만 먹고....

 

그나마도 없으면

다들 예뻐보이고 멋있어보이고

사랑하고 싶어 미치겠고...

 

이런 나의 변덕에

이런 내 모습에...

스스로가 지쳐가고..........

 

 

 

HANA  07. 0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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