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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가르니크 효과

안진수 |2007.07.12 21:11
조회 132 |추천 1

 

 

 

 

내가 쓴건 아니지만 읽음 읽을수록 매력이있어서 올립니다

 

처음에는 유치하지만 가면 갈수록 ..막막 궁금해져요

 

 

 

 

 

#1

 

2년만에 밟아보는 내고향이기도 한 한국이란 땅덩어리 ..

 

 

 

원래 5년동안의 유학생활을 했어야 하지만 정말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5년동안 배워야할 공부를 2년만에 끝내고서야

 

 

돌아올 수 있었다

 

-2년전-

 

 

내나이 막 16세 된 중3초 어느날 아침 ...

 

 

 

 

'담슬아 ..'

 

 

 

'응? 엄마^^?'

 

 

 

'....음 그게 담슬이가 유..학을 가기엔 어린나인건 아는데 ...'

 

 

 

'돌려말하지마 ..결론은 유학가란 소리잖아 ..'

 

 

 

 

'담슬아 5년만 공부하자 ? ..응 ?..엄마 부탁이야...'

 

 

 

'왜..왜나야? .. 오빠도 있잖아 !'

 

 

'담슬인 똑똑하잖아'

 

 

 

'오빠도 할만큼은 하잖아 ...할줄알잖아 !! 흐...흑 '

 

 

 

'울지말고 말이 5년이야 담슬이는 똑똑하니까 빨리 끝내면

언제든지 돌아올수 있어  그리고 오빤 지금 아빠일도 돕고 있잖아

안그래 ?.'

 

 

 

 

'나도 생각할 시간을줘 '

 

 

 

'그래그래^^ 충분히 생각하고 말해줘 엄마 실망 안시킬꺼지? '

 

 

 

 

'.....학교다녀올께 '

 

 

 

 

 

내가 좋아하는 세륜이 .... 유학가면 못볼텐데  가 ...기 싫다

 

 

 

 

 

그날오후

 

 

 

'담슬아  오늘은 머할까?^^'

 

 

 

'음 ,,세륜아 오늘은 우리집가자 ^^

 

 

 

'그래 오늘은 담슬이집가자'

 

 

 

 

'머먹고싶은거 없어 ?'

 

 

 

 

'음 ,담슬이가 해주는 볶음밥? '

 

 

 

'그래^^ 내가 맛있게 해줄께'

 

 

 

 

 

집에 도착해서 앞치마를 두르고선 야채를 하나씩 차근차근 썰어서

 

프라이팬에 볶았다 .가진 양념을 다넣고 밥과 함께 볶고 있을때쯤 ..

 

누군가가 내허릴 감싸안았다 . 당연히 그 누군가가 세륜이겠지만 ..

 

 

 

 

 

 

'오늘은 요리하는 담슬이 뒷모습이 안섹쉬해 쓸쓸해보여 '

 

 

 

'머 ? 농담은 ! ^^ 거의 다했어 식탁에 앉아있어 '

 

 

 

'.......나봐봐 '

 

 

난 볶음밥을 하다말고 녀석을 향해 몸을 틀었다

 

 

 

'히히 뽀뽀해줄까? '

 

 

 

 

'쿡 응!^^'

 

 

 

 

'어? 오늘은 안부끄러워하네! 쪼~ 옥 '

 

 

 

녀석의 뽀뽀를 받고 볶음밥을 먹은후 방으로 갔다

 

 

 

'역시 담슬이가 해준밥이 최고야 나중에 커서 담슬이랑 결혼할래 >.<'

 

 

 

'^^'

 

 

 

 

'나랑 결혼 안할거야 ?..왜웃기만해 ?'

 

 

 

 

 

'....세륜아 ..만약에 내가 너옆에 없음 어쩔거야 ? '

 

 

 

 

'어디가 ?'

 

 

 

'그냥 물어보는거야 만약이라고 했잖아 '

 

 

 

'음 ..기다릴꺼야 '

 

 

 

 

'1년 아니 10년이라도 ?'

 

 

 

 

'아니 '

 

 

 

'.....그럼 ?...'

 

 

 

 

'지금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기다리지만 좀더 커서

 

힘이된다면 찾을꺼야 ...''

 

 

 

 

'그렇구나 ..^^'

 

 

 

 

 

'...나한테 할말있잖아 얼른말해 '

 

 

 

 

'으응? ..아니야 ..할말없어 '

 

 

 

 

 

'너 할말있음 행동이 바뀌잖아, 네가 먼저 집에 가자고한거 요리도

 

내가 졸아야 해주는넌데 네가 먼저 해준다고 하는거도 . 뽀뽀한다면

 

당황하고 피하는 너잖아 ..'

 

 

 

 

내가 그랬구나 .. 그렇게 행동이 변하는구나 ....

 

 

 

 

'세륜아 기다려달란소린안할께 능력있게 더이뻐져서 올께'

 

 

 

 

 

내눈엔 어느새 눈물이 흘렀다 ..... 그런 내눈물을 닦아주는 세륜이

 

 

.....

 

 

 

 

'울지마 '

 

 

 

 

 

'잠시 놓아주는거야 다른여자 만나도 되니까 나 잊지는 말아줘 .

 

더이뻐져서 돌아오면 너 잡을꺼니깐 '

 

 

 

 

'언제 가는데 ?..'

 

 

 

'가게되면 최대한빨리 '

 

 

 

'그럼 언제오는데 ?'

 

 

 

 

 

 

'5년뒤에 .....'

 

 

 

 

'꼭 이뻐져서 돌아와야되 , 난 더 멋있어져 있울께 '

 

 

 

 

 

'응!!^^'

 

 

 

 

'그리고 공항엔 안나갈께 '

 

 

 

'응 나오지마 나오면 나 가기싫다고 울지몰라 ...오년동안 연락도 안할꺼야

 

연락하면 돌아오려고 분명히 떼쓸테니까'

 

 

 

 

 

 

어린나이긴 하지만 현실을 그대로 잘 직시하고 생각해서

 

성숙이란게 돋보이는 담슬이라는 여자이이 마찬가지로 어린나이에

 

말투는 애교있어도 담슬이 못지 않게 성숙함이 베어나 있는 세륜이란

 

남자아이..

 

 

그날밤 담슬이 방으로 엄마가 들어왔다

 

 

 

'담슬아 생각해봤어 ?'

 

 

 

 

'응 엄마 맘바뀌기전에 최대한 빨리 갈수있게 해줘 '

 

 

 

 

'그래^^ 담슬이가 갈줄알고 표준비 해뒀어  3일뒤 2시 비행기 '

 

 

 

 

'응 나잘래 '

 

 

 

'그렇게 하렴 내일은 학교가서 서류정리하고 그러자 딸아 잘자 ^^'

 

 

 

 

 

그렇게 3일이란 시간은 뻐르게 지나갔다

 

물론 친구들에게 유학간다고 했지만 언제가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내친구들이라면 충분히 땡땡이 칠 그녀들이기에 ..

 

맘이 약해지기 싫어서 비밀로 했다

 

 

 

-○○공항-

 

 

 

'가면 너가 좋아했던 삼촌 계시니깐 그렇게 힘들진 않을거야^^

 

내딸 잘다녀와~'

 

 

 

 

 

'응 엄마,아빠도 싸우지말고 잘지내고 ^^오빠도 사고 그만치고 !

 

지금도 멋있지만 더멋있어지고 .......'

 

 

 

 

'(피식)잘다녀와^^ 연락자주하고 그리고 세....'

 

 

 

 

 

'세륜이 애기면 그만^^ 세륜이 여기 안오기로 했으니까 '

 

 

 

=알립니다 2시 미국행 비행기가 곧 출발할예정이오니 승객여러분은

 

탑승해주시기 바랍니다 =

 

 

 

'나들어간다 '

 

 

 

 

그렇게 배웅을 받으며 뒤돌아서 문을 향해 걸어갔다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쉴세없이 떨어진다

 

바보같은게 공항에 안나온다면서 저멀리 벽에 기대서

 

몰래보고있음 모를까봐 ...흐흡 .....

 

세륜아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어야되 안녕이란 소린 안해

 

꼭 돌아올께 ..나잊음안되 남담슬이란 내이름 잊지마 세륜아 ..

 

그렇게 마음속으로 들리지 않는 외침만 할뿐이였다

 

 

-회상끝 -

 

 

 

'Hey!' 툭툭

 

 

 

나는 인상이 저절로 쓰였고 이리저리 살펴도

 

Hey 라고 칭한사람은 나만 응시한채 서있었다

 

나는 내가 맞는지 물어보기 위해 손으로 나를 집으면서 말했다

 

 

'me?'

 

 

 

 

'yes. excuseme are you missy 남다슬 ?

 

 

 

'yes. l am '

 

 

 

'uhm  Im 이윤성 secretary, lm here to pick up'

 

 

'새로온 비서이신가 봐요 ?

 

 

 

'ㄴ 네? 아, 아니 what?'

 

 

'(피식) 외국에 2년동안 밖애 안있었어요 한국말 듣고 말하는거엔

 

문제 없으니까 한국말 쓰도록 해요 '

 

 

 

 

 

'아^^ 그렇군요 어린나이에 5년동안 있다오신다고 해거 영어가

 

편한줄 알았습니다 .  그런데 5년할 공부를 2년동안 다하시고

 

똑똑하신가봐요 ?'

 

 

 

 

'아뇨 열심히 했을뿐이예요 ..제 개인비서 인가요 '

 

 

 

'며칠동안만이요 . 남담슬 아가씨의 개인비서님은 출장중이셔서

 

월요일부터 아가씨와 함께 하실겁니다 '

 

 

 

 

'네 알았어요 '

 

 

 

'어디로 모실까요 ?'

 

 

 

 

'바로 집으로 가주세요 '

 

 

 

 

한국에 돌아와서 긴장감이 풀린탓일까? 차에 타자마자 잠이들어

 

집에 빠르게 도착할수 있었다

 

 

 

'그럼 들어가서 쉬쉽시오 '

 

 

 

 

'잠시만요 '

 

 

 

 

난 차에 타려는 비서를 붙잡고서 2년전이지만 세륜이 사진을 내밀었다

 

 

 

 

'이사진은 ?...'

 

 

 

 

'2년전사진이지만 ..이름은 반세륜이에요 . 세륜이가 다니는

 

학교와 반으로 전학 처리 해주세요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사진을 보더니 놀라는 표정 ...혹시 세륜이와 아는 사이일까?...

 

그런생각을 하며 벨을 눌렀다

 

=누구 십니까 ?

 

 

= 담다슬이에요

 

 

=네 ? 네네 잠 잠시만요

 

 

 

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고 문을 열고서 이쪽으로 뛰어오는 유모?

 

 

 

 

'아가씨~ '

 

 

 

 

'어 ? 유모 그대로네  ? '

 

 

 

 

'당연하죠 저는 죽어도 여기서 일하다 죽을꺼라니깐 아가씨도참~ '

 

 

 

 

'반갑다 유모^^ 당황했지 ?'

 

 

 

 

 

'얼마나 놀랐는데요! 5년안됐는데 돌아오셔서 잠시 쉬려고 들어 오신

 

거예요 ?'

 

 

 

 

'아니 유모 보고싶어서 공부 얼른끝내고 왔지 ?'

 

 

 

 

'호호~ 농당도 역시 담슬 아가씨네요 '

 

 

 

 

'^^'

 

 

 

 

'유모 누구왔어요 ?'

 

 

 

 

'네~ 아가씨 오셨어요 '

 

 

 

 

'어?..'

 

 

 

 

어디나갈참이 였는지 세미정장 차림으로 나오는 오빠 키도 더크고

 

정말 멋있어졌네  보고싶었어 오빠

 

 

 

'^^oh ~ long time no see !담원~ '

 

 

 

 

'(피식)How hare you been?'

 

 

 

 

 

'어휴~ 무슨소린지원~ 늙은이는 머리아프네요 '

 

 

 

 

'^^ 유모 먼저들어가있어 ~ 오빠랑 이야기하다 들어갈께 '

 

 

 

 

'네 아가씨^^ 아직은 쌀쌀하니깐 얼른 들어오세요 '

 

 

 

'잠시 쉬로 온거냐 ?'

 

 

 

 

'아니~ 아주 '

 

 

 

'아직 5년안됐잖아 '

 

 

 

'5년동안 배울내용 2년만에 끝내고 온거야 '

 

 

 

 

'우리동생 머리 똑똑하네 ~^^'

 

 

 

 

'(피식 ) 누구 동생인데~ '

 

 

 

 

'세륜이 때문이지 ?'

 

 

 

'...아니라곤 말못하겠지 ...? 잘지내고있지 ? '

 

 

 

 

 

'너가고 폐인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문제아됐다면 이해가 되려나 ?

 

 

 

 

 

 

'응 ..?'

 

 

 

 

'너 세륜이 있는 학교로 전학 갈꺼잖아 ?'

 

 

 

 

'으응 ...'

 

 

 

 

 

'그럼 니눈으로 직접봐라 ...그리고 세륜이 ..여자친구생겼다...'

 

 

 

 

 

 

 

 

 

내가 쓴건 아니지만 읽음 읽을수록 매력이있어서 올립니다

 

처음에는 유치하지만 가면 갈수록 ..막막 궁금해져요

 

 

 

 

 

#1

 

2년만에 밟아보는 내고향이기도 한 한국이란 땅덩어리 ..

 

 

 

원래 5년동안의 유학생활을 했어야 하지만 정말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5년동안 배워야할 공부를 2년만에 끝내고서야

 

 

돌아올 수 있었다

 

-2년전-

 

 

내나이 막 16세 된 중3초 어느날 아침 ...

 

 

 

 

'담슬아 ..'

 

 

 

'응? 엄마^^?'

 

 

 

'....음 그게 담슬이가 유..학을 가기엔 어린나인건 아는데 ...'

 

 

 

'돌려말하지마 ..결론은 유학가란 소리잖아 ..'

 

 

 

 

'담슬아 5년만 공부하자 ? ..응 ?..엄마 부탁이야...'

 

 

 

'왜..왜나야? .. 오빠도 있잖아 !'

 

 

'담슬인 똑똑하잖아'

 

 

 

'오빠도 할만큼은 하잖아 ...할줄알잖아 !! 흐...흑 '

 

 

 

'울지말고 말이 5년이야 담슬이는 똑똑하니까 빨리 끝내면

언제든지 돌아올수 있어  그리고 오빤 지금 아빠일도 돕고 있잖아

안그래 ?.'

 

 

 

 

'나도 생각할 시간을줘 '

 

 

 

'그래그래^^ 충분히 생각하고 말해줘 엄마 실망 안시킬꺼지? '

 

 

 

 

'.....학교다녀올께 '

 

 

 

 

 

내가 좋아하는 세륜이 .... 유학가면 못볼텐데  가 ...기 싫다

 

 

 

 

 

그날오후

 

 

 

'담슬아  오늘은 머할까?^^'

 

 

 

'음 ,,세륜아 오늘은 우리집가자 ^^

 

 

 

'그래 오늘은 담슬이집가자'

 

 

 

 

'머먹고싶은거 없어 ?'

 

 

 

 

'음 ,담슬이가 해주는 볶음밥? '

 

 

 

'그래^^ 내가 맛있게 해줄께'

 

 

 

 

 

집에 도착해서 앞치마를 두르고선 야채를 하나씩 차근차근 썰어서

 

프라이팬에 볶았다 .가진 양념을 다넣고 밥과 함께 볶고 있을때쯤 ..

 

누군가가 내허릴 감싸안았다 . 당연히 그 누군가가 세륜이겠지만 ..

 

 

 

 

 

 

'오늘은 요리하는 담슬이 뒷모습이 안섹쉬해 쓸쓸해보여 '

 

 

 

'머 ? 농담은 ! ^^ 거의 다했어 식탁에 앉아있어 '

 

 

 

'.......나봐봐 '

 

 

난 볶음밥을 하다말고 녀석을 향해 몸을 틀었다

 

 

 

'히히 뽀뽀해줄까? '

 

 

 

 

'쿡 응!^^'

 

 

 

 

'어? 오늘은 안부끄러워하네! 쪼~ 옥 '

 

 

 

녀석의 뽀뽀를 받고 볶음밥을 먹은후 방으로 갔다

 

 

 

'역시 담슬이가 해준밥이 최고야 나중에 커서 담슬이랑 결혼할래 >.<'

 

 

 

'^^'

 

 

 

 

'나랑 결혼 안할거야 ?..왜웃기만해 ?'

 

 

 

 

 

'....세륜아 ..만약에 내가 너옆에 없음 어쩔거야 ? '

 

 

 

 

'어디가 ?'

 

 

 

'그냥 물어보는거야 만약이라고 했잖아 '

 

 

 

'음 ..기다릴꺼야 '

 

 

 

 

'1년 아니 10년이라도 ?'

 

 

 

 

'아니 '

 

 

 

'.....그럼 ?...'

 

 

 

 

'지금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기다리지만 좀더 커서

 

힘이된다면 찾을꺼야 ...''

 

 

 

 

'그렇구나 ..^^'

 

 

 

 

 

'...나한테 할말있잖아 얼른말해 '

 

 

 

 

'으응? ..아니야 ..할말없어 '

 

 

 

 

 

'너 할말있음 행동이 바뀌잖아, 네가 먼저 집에 가자고한거 요리도

 

내가 졸아야 해주는넌데 네가 먼저 해준다고 하는거도 . 뽀뽀한다면

 

당황하고 피하는 너잖아 ..'

 

 

 

 

내가 그랬구나 .. 그렇게 행동이 변하는구나 ....

 

 

 

 

'세륜아 기다려달란소린안할께 능력있게 더이뻐져서 올께'

 

 

 

 

 

내눈엔 어느새 눈물이 흘렀다 ..... 그런 내눈물을 닦아주는 세륜이

 

 

.....

 

 

 

 

'울지마 '

 

 

 

 

 

'잠시 놓아주는거야 다른여자 만나도 되니까 나 잊지는 말아줘 .

 

더이뻐져서 돌아오면 너 잡을꺼니깐 '

 

 

 

 

'언제 가는데 ?..'

 

 

 

'가게되면 최대한빨리 '

 

 

 

'그럼 언제오는데 ?'

 

 

 

 

 

 

'5년뒤에 .....'

 

 

 

 

'꼭 이뻐져서 돌아와야되 , 난 더 멋있어져 있울께 '

 

 

 

 

 

'응!!^^'

 

 

 

 

'그리고 공항엔 안나갈께 '

 

 

 

'응 나오지마 나오면 나 가기싫다고 울지몰라 ...오년동안 연락도 안할꺼야

 

연락하면 돌아오려고 분명히 떼쓸테니까'

 

 

 

 

 

 

어린나이긴 하지만 현실을 그대로 잘 직시하고 생각해서

 

성숙이란게 돋보이는 담슬이라는 여자이이 마찬가지로 어린나이에

 

말투는 애교있어도 담슬이 못지 않게 성숙함이 베어나 있는 세륜이란

 

남자아이..

 

 

그날밤 담슬이 방으로 엄마가 들어왔다

 

 

 

'담슬아 생각해봤어 ?'

 

 

 

 

'응 엄마 맘바뀌기전에 최대한 빨리 갈수있게 해줘 '

 

 

 

 

'그래^^ 담슬이가 갈줄알고 표준비 해뒀어  3일뒤 2시 비행기 '

 

 

 

 

'응 나잘래 '

 

 

 

'그렇게 하렴 내일은 학교가서 서류정리하고 그러자 딸아 잘자 ^^'

 

 

 

 

 

그렇게 3일이란 시간은 뻐르게 지나갔다

 

물론 친구들에게 유학간다고 했지만 언제가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내친구들이라면 충분히 땡땡이 칠 그녀들이기에 ..

 

맘이 약해지기 싫어서 비밀로 했다

 

 

 

-○○공항-

 

 

 

'가면 너가 좋아했던 삼촌 계시니깐 그렇게 힘들진 않을거야^^

 

내딸 잘다녀와~'

 

 

 

 

 

'응 엄마,아빠도 싸우지말고 잘지내고 ^^오빠도 사고 그만치고 !

 

지금도 멋있지만 더멋있어지고 .......'

 

 

 

 

'(피식)잘다녀와^^ 연락자주하고 그리고 세....'

 

 

 

 

 

'세륜이 애기면 그만^^ 세륜이 여기 안오기로 했으니까 '

 

 

 

=알립니다 2시 미국행 비행기가 곧 출발할예정이오니 승객여러분은

 

탑승해주시기 바랍니다 =

 

 

 

'나들어간다 '

 

 

 

 

그렇게 배웅을 받으며 뒤돌아서 문을 향해 걸어갔다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쉴세없이 떨어진다

 

바보같은게 공항에 안나온다면서 저멀리 벽에 기대서

 

몰래보고있음 모를까봐 ...흐흡 .....

 

세륜아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어야되 안녕이란 소린 안해

 

꼭 돌아올께 ..나잊음안되 남담슬이란 내이름 잊지마 세륜아 ..

 

그렇게 마음속으로 들리지 않는 외침만 할뿐이였다

 

 

-회상끝 -

 

 

 

'Hey!' 툭툭

 

 

 

나는 인상이 저절로 쓰였고 이리저리 살펴도

 

Hey 라고 칭한사람은 나만 응시한채 서있었다

 

나는 내가 맞는지 물어보기 위해 손으로 나를 집으면서 말했다

 

 

'me?'

 

 

 

 

'yes. excuseme are you missy 남다슬 ?

 

 

 

'yes. l am '

 

 

 

'uhm  Im 이윤성 secretary, lm here to pick up'

 

 

'새로온 비서이신가 봐요 ?

 

 

 

'ㄴ 네? 아, 아니 what?'

 

 

'(피식) 외국에 2년동안 밖애 안있었어요 한국말 듣고 말하는거엔

 

문제 없으니까 한국말 쓰도록 해요 '

 

 

 

 

 

'아^^ 그렇군요 어린나이에 5년동안 있다오신다고 해거 영어가

 

편한줄 알았습니다 .  그런데 5년할 공부를 2년동안 다하시고

 

똑똑하신가봐요 ?'

 

 

 

 

'아뇨 열심히 했을뿐이예요 ..제 개인비서 인가요 '

 

 

 

'며칠동안만이요 . 남담슬 아가씨의 개인비서님은 출장중이셔서

 

월요일부터 아가씨와 함께 하실겁니다 '

 

 

 

 

'네 알았어요 '

 

 

 

'어디로 모실까요 ?'

 

 

 

 

'바로 집으로 가주세요 '

 

 

 

 

한국에 돌아와서 긴장감이 풀린탓일까? 차에 타자마자 잠이들어

 

집에 빠르게 도착할수 있었다

 

 

 

'그럼 들어가서 쉬쉽시오 '

 

 

 

 

'잠시만요 '

 

 

 

 

난 차에 타려는 비서를 붙잡고서 2년전이지만 세륜이 사진을 내밀었다

 

 

 

 

'이사진은 ?...'

 

 

 

 

'2년전사진이지만 ..이름은 반세륜이에요 . 세륜이가 다니는

 

학교와 반으로 전학 처리 해주세요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사진을 보더니 놀라는 표정 ...혹시 세륜이와 아는 사이일까?...

 

그런생각을 하며 벨을 눌렀다

 

=누구 십니까 ?

 

 

= 담다슬이에요

 

 

=네 ? 네네 잠 잠시만요

 

 

 

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고 문을 열고서 이쪽으로 뛰어오는 유모?

 

 

 

 

'아가씨~ '

 

 

 

 

'어 ? 유모 그대로네  ? '

 

 

 

 

'당연하죠 저는 죽어도 여기서 일하다 죽을꺼라니깐 아가씨도참~ '

 

 

 

 

'반갑다 유모^^ 당황했지 ?'

 

 

 

 

 

'얼마나 놀랐는데요! 5년안됐는데 돌아오셔서 잠시 쉬려고 들어 오신

 

거예요 ?'

 

 

 

 

'아니 유모 보고싶어서 공부 얼른끝내고 왔지 ?'

 

 

 

 

'호호~ 농당도 역시 담슬 아가씨네요 '

 

 

 

 

'^^'

 

 

 

 

'유모 누구왔어요 ?'

 

 

 

 

'네~ 아가씨 오셨어요 '

 

 

 

 

'어?..'

 

 

 

 

어디나갈참이 였는지 세미정장 차림으로 나오는 오빠 키도 더크고

 

정말 멋있어졌네  보고싶었어 오빠

 

 

 

'^^oh ~ long time no see !담원~ '

 

 

 

 

'(피식)How hare you been?'

 

 

 

 

 

'어휴~ 무슨소린지원~ 늙은이는 머리아프네요 '

 

 

 

 

'^^ 유모 먼저들어가있어 ~ 오빠랑 이야기하다 들어갈께 '

 

 

 

 

'네 아가씨^^ 아직은 쌀쌀하니깐 얼른 들어오세요 '

 

 

 

'잠시 쉬로 온거냐 ?'

 

 

 

 

'아니~ 아주 '

 

 

 

'아직 5년안됐잖아 '

 

 

 

'5년동안 배울내용 2년만에 끝내고 온거야 '

 

 

 

 

'우리동생 머리 똑똑하네 ~^^'

 

 

 

 

'(피식 ) 누구 동생인데~ '

 

 

 

 

'세륜이 때문이지 ?'

 

 

 

'...아니라곤 말못하겠지 ...? 잘지내고있지 ? '

 

 

 

 

 

'너가고 폐인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문제아됐다면 이해가 되려나 ?

 

 

 

 

 

 

'응 ..?'

 

 

 

 

'너 세륜이 있는 학교로 전학 갈꺼잖아 ?'

 

 

 

 

'으응 ...'

 

 

 

 

 

'그럼 니눈으로 직접봐라 ...그리고 세륜이 ..여자친구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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