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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승엽, 2군 강등 충격

김세의 |2007.07.12 23:55
조회 18 |추천 0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045671_2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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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2군 강등 충격

 

 

● 앵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 선수가 부상으로 인한 부진이 계속되면서 결국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지난 1일 일본 진출 100호 홈런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쏴올리는듯 했던 이승엽.

하지만 부진이 이어지며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자 이승엽은 스스로 2군행을 택했고 최대 후원자 하라 감독도 결국 이를 허락했습니다.

지난 5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외다리타법을 포기하면서까지 분위기 반전도 노려봤지만 이렇다할 해결책은 되지 못했습니다.

이승엽이 부진한 가장 큰 원인은 부상입니다.

시즌 초반부터 발생한 왼쪽 어깨 통증과 왼손 엄지의 떨림 현상이 힘찬 스윙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 상대 투수들은 큰 것을 맞지 않으려고 철저하게 몸쪽 변화구를 구사해 이승엽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2년 째 일본 최고 명문구단 요미우리의 4번을 맡은 한국인 타자에 대한 극심한 견제 심리 때문입니다.

● 허구연 (MBC 야구 해설위원) : "일본 투수들이 요미우리의 중심타자에 대한 견제는 어느 곳 보다 심하다."

이승엽은 규정상 최소한 열흘을 2군에 머물러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승엽의 1군 복귀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팬들은 자신과의 싸움에 돌입한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의 화려한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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