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유카타 입은 모습 보고 싶지 않아 ?
미안, 그건 좀 보고 싶다.
계속 언젠간 말해야지 하던 게 있었는데
너 있잖아 ..
달리다가 넘어져서 다치지 마라
뭐 ?
그러니까, 주의력이 부족하다구
행동하기 전에 생각 좀 하란 말이야
뭐야 그게
마지막까지 와서 한다는 얘기가 그거야 ?
바보야, 걱정되잖아
알았어, 걱정해줘서 고맙네 !
됐으니까 얼른 가
뭘 화내고 그래
가라구 !
그럼 잘 있어
잘 가 !
미래에서 기다릴께
응, 금방 갈께 뛰어갈께
웃음과 약간의 찡함
그리고 묘-한 여운
알 수 없는 애틋함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시 되새겨 본다.
거역할 수 없기에 더 간절한 시간.
열심히 살아야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