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사회의 관심에서 소외되고 학교에서 중도탈락한 아침뜰에 어린엄마들이
새로운 비상을 꿈꿉니다.
이제 세상속으로, 사회의 관심속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지금 아침뜰에는 5명의 식구들이 2007년 2차 검정고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한다면, 4명은 고등학교 졸업자가 될 것이고
또 다른 1명은 중학교 졸업자가 되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10대의
평범한 청소년으로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꿈을 생각지 못했지만
'시작'이라는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졸업은 화려한 끝이지만 우리 어린엄마들에게 졸업은 찬란한 시작 입니다.
2007년 중등검정고시에 합격한 친구는 합격발표를 듣고는 대학에 갈거라며 기뻐했습니다.
그친구가 제일 잘하는 과목은 영어였는데 꼭 '미국'에 갈거라며 장난섞인 말을 하는
눈빛이 빛났습니다.
중학교 졸업증명이 그 친구의 마음을 미국에 보내주었습니다.
이번 2차 검정고시 시험은 우리 어린 엄마들을 어디까지 보내 줄 수 있을지...
여러분이 그 꿈길을 열어주십시오.
시험까지 필요한 여러 참고서, 문제집, 시험전날의 찹쌀떡까지...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로 마음을 듬뿍 담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