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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목) 프라임 뉴스

맹소영 |2007.07.13 19:40
조회 214 |추천 0


 

다들 숫자 좋아하시죠? 좋아한다라기보다는 믿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쓰이는 숫자는 인문학이나 철학의 개념에서 도입됐다고해요날씨에서도 '비가 올것같다'라는 막연한 말보다는 비올확률 몇%가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와닿으실텐데요. 내일은 울산에 비가 거의 안올것으로 보이지만, 5mm안팎의 비가 내릴 확률이 40%로 예측이되고 있는 상탭니다. 자세한 시간대별 날씨로 보시죠.

날씨시간표~ 내일은 오늘처럼 하늘에 구름만 많겠구요, 낮기온도 26도까지 오르면서 시원한 듯한더운날씨가 함께 이어지겠습니다다만, 앞서 말씀드린데로 오후늦게 약하게 비가 흩날리는 곳도 예상되니깐요, 번거롭지않다면 작은우산하나 챙기시는것도 나쁘지않겠습니다.

구름~ 대형급의 매우 강한 위력을 지닌 4호 태풍 '마니'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덩달아 장마전선까지 북상시키고 있는데요. 이 태풍은 일본 남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태풍의 반경이 워낙 커서 주말에 남부와 영동지방이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우려됩니다. 주말 날씨정보꼭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울산/해상~ 내일부터 해상에서는 강해지는 바람에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남해동부해상은 내일부터 장맛비가 이어질텐데요
안개까지 짙게끼고, 물결이 남해상을 중심으로 4미터까지 높게 일것으로 보여 선박운항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 내일 제주도와 경상남도지역은 차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구요, 그 밖의 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만 많겠습니다.

주간~ 내일 제주도부터 내릴비는 울산에 토요일과 일요일에 영향을 주겠는데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이번비는 비의 양보다는 바람에 각별히 대비를 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태풍의 경로가 아직까지도 유동적인 만큼 주말 휴일 날씨예보에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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