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준!안녕
이렇게 아빠가 글을 올리면 읽어나 보는지 모르겠네,
하루지난 생일이라 좀 미안하기도 하고 생일잔치 사진을 보니가 짠하네,(필리핀 가기전 간단하게 케잌을 잘랐으니까
서운하지는 않겠지

)
많이 축하하고 태어나 처음으로 해외에서 생일맞이한거 오래도록 추억이 될겄같구나.
선생님들께도 감사하고, 우리 큰아들도 아주 많이 사랑한다.
아빠엄마가 멀리에 있지만 캠프동안은 선생님들이 지시하고 가르쳐주시는것은 엄마아빠가
해주시는것처럼 잘 따라서 하거라.
그리고 어제는 외할머니께서 범준이 먹으라고 복숭아를 택배로 보내주셨는데,벌써 필리핀 갔다고
말씀드렸더니, 서운하다고 하시더라.
할아버지,할머니께 전화한통화 해드리면 좋을겄 같은데, 한번 전화하지않을래...
하루 하루 멋지게 보내고, 선생님이 가르쳐주신것은 빠짐없이 잘해라.
7주간의 캠프가 끝나면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