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취생, 초보아내를 위한 생활의 지혜 (즐거운 아침을 위하여)
지금부터 여기 소개되는 밥들은 간단하면서도 아침을 쉽사리 거르게 되는 우리 자취생들을 위하여 지난 나의 자취생활들을 토대로 몇자 적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여기에 소개 되는 밥의 종류는 모두 양념장에 비벼 먹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양념장 만드는 법은 마지막에 소개 하고자 한다.
1.콩나물 밥.
이 밥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듯하다. 하지만 자취생들이 간단하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할까한다. 콩나물을 우선 슈퍼에서 산 다음에 원래는 다듬어야 하지만 그냥 한번 씻어서 밥통에 쌀과 함께 넣는다. 콩나물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원래 밥의 물양보다 조금은 적게 한다. 그리고 절대 밥 통을 열어서는 안된다. 콩나물 비린내 때문에 그렇다. 소금을 약간 넣고 하면 간이 베어 더욱 입에 맞을 것이다.
2. 업그레이드 콩나물밥.
정육점에서 우민찌라고 쇠고기를 잘게 다진 것 반근만 산다. 반근이면 한 3000원 내외하는데 이정도면 한 일주일은 충분히 쓸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한번 쓸 양을 후라이팬에 마늘이나 생강다진 것을 조금 넣고 살작 볶는다. 이볶은 것과 콩나물 그리고 당근 채친 것을 쌀과 함께 밥통에 넣고 밥을 한다.
3. 마늘밥.
특히 남자 자취생들에게 권장하고 싶다. 왜냐하면 마늘은 남자의 정력에 왕!! 이기 때문이다. 그냥 밥을 할 때 마늘을 넣고 하면 냉장고에 쌓이는 마늘을 쉽게 처리할수 있다.
4. 무밥.
무를 채친 (다음에 무채치는 것은 자취생의 기본) 다음에 밥과 함께 밥통에 넣고 밥을 한다. 무의 달작 지근함이 입에 맞을 것이다. 이밥도 물론 무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원래 밥양 보다는 물을 적게 넣는다.
5. 야채밥.
자취생의 냉장고에는 조금씩 남아 있는 야채가 있기 마련이다. 이것을 몽땅 써버릴 수 있는 좋은 밥이다. 우선 당근이나 오이, 호박, 양파, 감자 등의 재고 야채를 잘게 다진 다음에 쌀과 함께 넣어 밥을 한다. 단 야채들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6. 끓인밥
이것은 하루정도 지난 찬밥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찬밥을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이면 죽이 될 것이다. 이것을 김가루를 넣거나 우민찌 볶은것과 함께 양념장에 비벼 먹는다.
7. 양념장 만드는 법
우선 간장과 고춧가루 참깨 그리고 파채 썬것이나 부추를 잘게 다진 것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두고 두고 위이 야채들과 함께 먹으면 아침을 가볍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취생, 초보아내를 위한 생활지혜(건강, 청소, 미용편)
1. 생강 씹어먹거나 달여 먹으면 감기에 효과
생강을 날로 씹어 먹고 땀을 내면 감기가 잘 낫는다. 생강즙 반홉에 술 한 스푼을 넣고 달여서 공복에 먹으면 더욱 효과가 있다. 생강즙은 토란에 중독 되었을 때 마셔도 효과를 볼 수 있다.
2. 미나리 감기 몸살 여성대하에 효과.
미나리는 비타민이 많은 알카리성 식품이다.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보호하며 여성의 대하에 효과가 있다. 미나리 잎은 류마티즘 치료에도 쓰인다. 감기 몸살 기운이 있을 때 미나리 국으로 몸을 데워주면 땀이 나면서 거뜬해지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미나리 삶은 물을 한 컵씩 마시면 비만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3. 심한 감기엔 배추 뿌리와 생강, 설탕 넣은 차 마시면 효과.
몸이 오싹거리고 떨리고 열이 나며 두통이 오는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어 차를 끓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배추 뿌리차는 아무때고 물마시듯 마셔도 되는데, 찬바람을 쏘이지 않아야 효과가 빠르다.
4. 편도선염 걸렸을 때 아이스크림 먹으면 효과
편도선염 걸렸을 때는 아이스크림이 약(?) . 편도선염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목이 붓고 음식물을 넘기는 것도 힘들어진다. 이 때는 우선 안정을 취하고 자극성이 없는 유동의 식살르 하면서 목둘레를 찬 물수건으로 찜질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이스크림의 차가운 기운이 목안의 열을 떨어뜨려주고 편도의 염증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5. 조개류, 옥수수와 함께 먹으면 배탈 위험.
조개류와 옥수수를 함께 먹으면 안된다. 조개류는 부패균의 번식이 잘되고 산란기에는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독성물질을 만들어낸다. 반면 옥수수는 씹는 감촉이 좋아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데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따라서 위험성을 갖고 있는 조개와 소화가 잘 안되는 옥수수를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날 확률이 높다.
6. 새 아파트 페인트 냄새 양파 놔두면 사라져...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하거나 집단장을 하고 난 후에는 페인트 냄새 때문에 괴롭다. 이럴땐 양파를 몇 개 쪼개 구석진 자리에 놓아두면 두 가지 냄새가 중화되어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된다.
7. 변기 찌든때 수세미에 치약 발라닦으면 '반짝'
변기에 묵은 때가 끼어 있을 땐 수세미에 치약을 발라 닦으면 예전의 흰색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치약은 흰색 냉장고가 바랬을 경우에도 많아 이용하는데 거즈에 묻혀 때가 벗겨진다.
8. 페인트칠 전 유리창에 비누 묻혀두면 닦아내기 쉬워.
창틀에 페인트를 칠하고 유리에 묻은 페인트를 벗겨 낼 때 애를 먹는다. 배보다 배꼽이 더큰 격이 되는 수가 많다.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미리 물기있는 비누를 유리에 대고 문질러 두면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닦아내면 발끔해진다. 아니면 젖은 신문지를 유리에 붙이고 칠을 한 뒤 떼어내는 방법이 있으나 이 신문지의 물이 마르게 되면 유리에서 안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