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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0:43

황선희 |2007.07.14 23:27
조회 38 |추천 1


 

 

 

pm 10:43

 

기다리는 것도 지쳐가

이젠 남은 건 눈물밖에 없었어

하루 하루 힘들더라

그 이후로 연락이 안 되었으니까

다 잊어버리려는 그 때

너에게 온 문자

난 바보 같이

너의 그 문자 하나에

지금까지 쌓아왔던 눈물

그리고 그리움까지도

그 1초 사이에

무너져 버리고 웃음만 지을 뿐

그래 나 이래

내가 원래 이래

병신처럼 너 때문에 울고 웃어

그니까

너무 나 기대하게 하지두 말고

웃지마 나 착각한단 말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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