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이 제가 마지막으로 웃을 수 있는날이였어요
세상살이 너무힘들었어도.. 그사람과 함께있을때만큼은
까맣게 잊고 웃을 수 있었는데
이젠 그사람도 멀리가버리고
차갑고 무서운 현실만 제 앞에 남아버렸어요
그때 그날이.. 제가 마지막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었어요
전 그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는 생각하나로 버티고 웃어왔는데
아무리 슬프고 고달픈 생활속에서도 난 그사람 생각에 웃을수 있었던건데
이젠 그사람이 가고
전 더이상 웃을일이 없어졌어요
슬프고 고달픈 현실만 남아버렸어요
그때 그 날이.. 제가 마지막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