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여름엔 이런 가벼운 영화가 좋다. '브루스 올마이티'의 후속편
격인 '에반 올마이티'가 곧 개봉을 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개봉을 한
지라... 어렵지 않게(?)... 미리 구해서 봤는데... 역시나 기대했던 것
만큼 재미가 있었다. 특히나 '스티브 커렐'의 코믹연기는... 대단한
것이었다. 요즘 '짐 캐리'가 잠잠한 틈을 타서 코믹배우의 제왕 자리
를 노리는 인물답게... 그의 코믹내공은 실로 놀라웠다. 아무튼 영화
는 '노아의 방주'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벌어지는 코믹
한 사건과 사고들을 연이어 보여주면서... 보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
해줬다. 그리고 1편에 이어서 2편에도 'GOD'으로 등장을 해주시는
'모건 프리먼' 형님의 여유로우면서도... 모든 것에 달통한 듯한 연
기는... 캬~ 역시 '모건 프리먼'이라는 찬사를 남발하게했다. 뭐, 나
처럼 공포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여름에 이런 유쾌한 영화를 보
는 것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