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에 들어갔다가..
네이트 톡 글을 봤다..
제목이.. 키 174cm 발사이즈 265인 여자입니다..
나는 왜 클릭을 한걸까 ㅠㅠ
나는 키 177cm에
발사이즈 250~260 인 여자-
구두는 250 운동화는 크게 신어서 260..
아 - 이게 아니지..
무튼.
글을 읽는데 왜 이리도 공감이 되는지..
새로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매일 듣는 말들 -
" 키가 몇이예요? "
" 뭐 먹고 그렇게 컸어요? "
" 운동했어요? "
" 키도 큰데 모델이나 하지.... "
휴
누구는 크고 싶어서 컸나?
정말이지 왠만한 남자들키 부럽지 않은 나의키..
키가 작은 친구들은 " 키커서 좋겠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 키가 큰사람들의 심정을 모른다 ㅠㅠ
그냥 길을 지나가는데
스머프 반바지 만한 남자애가 뒤에서 죠낸 뛰어오더니
내옆에서 폴짝 ;
거기에 " ㅆㅂ 졸라크네.. " 라는 말까지..
어서 보도못한 놈에게 그런 소릴 들어가며 살아야되는건지..
내가 모자쓰는걸 조아라 하니까 ㅠㅠ
고개를 조금만 숙이고 다니면
옘병~
이리쾅
저리쾅
쾅쾅쾅
남자친구와 키를 마추는것도 힘들구
나보다 작은사람을 만나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덕현이랑 비슷하니까
아오~
왜왜왜 !!
요즘은 키큰 여자들 많자나~!!!!
근데 왜 동물원 원숭이보듯 하냔말이지...
정말로 !!
의학기술 발달로 키를 이식해줄수 있게 된다면
내키 10cm는 무료로 기증해주고 싶을정도라니까 !!
흥흥흥 !!
남자들아~
부러우면 니들이 크든가!!
스머프 반바지 만한것들이 꼬~옥 그래요 ~!!
스머프 반바지야 흥이다!!
난쟁이 똥자루야 너도 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