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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게이라HL

양정환 |2007.07.16 12:45
조회 1,048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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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 10년은 더 삭아보이는 노게이라.

서프미션의 마술사.

불쌍한 2인자 노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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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별명:미노타우르스)
1974 혹은 76년/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191cm/105kg

Bigwin:발렌타인 오버림(Rings-kok1999),제레미 혼(WEF8),다무라 키요시(Rings-kok2000),볼크 한(Rings-2000),발렌타인 오버림(Rings-2000), 게리 굳리지(Pride15),마크 콜먼(pride16),히쓰 히링(Pride17),엔센 이노우에(pride19),기쿠다 사나에(UFO),밥샵(Pride sw),세미 쉴트(pride23), 댄 핸더슨(Pride24),리코 로드리게즈(PRIDE GP2003-판정)


Loss: 댄 핸더슨(Rigs-kok1999),에밀리아넨코 페도르(Pride25)
Draw:코사카 쯔요시(Rings millennium combine 3)


주된 타이틀:링스 챔피언, 프라이드 전 헤비급 챔피언

 

 "최강의 주짓수 매지션"!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지금이야 효도르 가 인류최강 의 위엄을 세상에 떨치고 있지만..

4년전만 해도 그 자리는 단연 노게이라 의 몫이었다.

3천개 이상의 주짓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그 의 등장은

프라이드 전체 의 수준을 확실히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당분간 그를 꺾을 선수는 등장하지 않을것만 같았다... (그가 나타나기 전까진..-_-;;)

 

트라이앵글 초크 -  암바 -  오모플라타  로 이어지는 환상의 삼단콤보 와

새롭게 추가된 스피닝휠 초크 가 시전될때마다 보는 이는 탄성을 내지르게 된다.

 

이에못지 않게 복싱도 겸비. 녹녹치 않은 타격실력까지 뽐내고 있다.

(타격도 1류다) 왠만한 선수는 그라운드로 갈것도 없이 펀치로 잡아낸다.

 

190이 넘는 큰키와 긴 팔다리는 그의 주짓수 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며

꺾이지않는 불굴의 승부근성 과 노력파 라는점또한 그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주었다.

엄청난 똥맷집으로도 유명한데..

그가 어렸을적 당했던 교통사고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실제로 그는 어린시절 덤프트럭에 깔려 죽을위기를 겨우 모면했는데..

지금도 흉터를 쉽게 발견할수 있으며 자신이 직접 그때이후로 정신력이 강해진것같다는 언급을 한적이 있다.) 

 

링스에서 불의의 패배를 안겼던 댄헨더슨 에게 리벤지를 성공.

그에게 두번의 승리를 앗아간 "챔피언" 효도르를 제외하면

60억인구 중 그를 이긴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으리만큼 불세출의 강자지만 최근엔 바넷에게 그라운드에서 패하는 수모를 겪는가 하면  그의 가드포지션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는등 예전의 언터쳐블한 모습은 많이 줄어든것이 사실.

 

효도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넘보는 빅3전선을 형성하고 있지만 최고의 상품성을 구가하는 크로캅, 화끈한 매력의 바넷 에 비해 대중적인 인기 마저도 밀리고 있는 형편이다.  

이래저래 예전같지 않은 모습의 노게이라...
그러나 프라이드 초대 헤비급 챔피언이자 매지션이라고 까지 일컬어지는
그의 아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초일류 파이터라 함은 바로 이런 선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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