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민주화가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죠.
김영삼대통령 이후부터 조금씩 바람을 타다가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로
시민단체는 어느때도 경험해보지 못한 (?) 호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권위타파를 전면에 내새우면서 좋은점도 많이 있지만
나쁜점으로는 바로 우후죽순처럼 튀어나오면서 되먹지도 않은 헛소리를 하는
일부 몰지각한 시민단체들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그동안 억압되어있던 기본권이 확실하게 보장되면서 소수의 목소리까지 보장해주는 사회가
되면서 아무리 작은 목소리도 대중에게 전파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거다 입니다.
소수의 의견이 묵살당하지 않게 사회에 전파하는 역할 나아가 시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증진해야하는 시민단체들이 일부 사람들의 이익실현내지는 어처구니없는 어불성설을 퍼트리는
본부가 되었다 이겁니다.
가령 예를 들어 노조의 파업을 들어보죠.
과거 독재시절에 파업. 맘대로 못했습니다. 큰일났었으니깐요.
지금은?
걸핏하면 파업때립니다. -_-
사기업은 그렇다칩시다. 얼마전에 대전지역 버스파업해서 시민들 큰 불편 겪었죠?
노조들의 파업 동기?
다 돈입니다.-_- 예전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물론 노동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기업 노조들이나 중견업체의 노조들보면. 다 돈달라고 때쓰는겁니다. -_-
비단 노동조합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물단체를 보죠.
개고기문화에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개가 사람의 친구고 다른 가축들과 달라서 식용을 금지해야 한다.
라는 의견이 그들의 의견이죠.
그럼 개만친구고 소 닭은 친구 아닙니까?
전 어렸을때 병아리 내 자식처럼 잘키웠습니다.
병아리도 저 잘 따르더군요.
그럼 닭도 잡아먹지 말아야 합니까?
그들이 매일 고기를 먹으면서 미소를 지을때 소나 돼지 닭등은 그들의 소중한 견들이 느끼는
고통을 못느꼇을까요?
비단 단지 두부류의 시민단체가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닙니다.
총체적으로 우리나라 시민단체 문화가 잘못되었다는거죠.
공익을 위해 뛰어야하는 시민단체가 단지 자신들의 의견만을 전파하는 창으로 이용되는것이
안타까워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