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_-b
아오이 유우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라면
나가사와 마사미는 길가다가 만날 것 같은 편안함이 있다...-_-
언제부턴가 일본 영화는 영화 자체가 아니라
배우들 보는 재미로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츠마부키야 뭐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 만빵이고...-_-;;
배우들은 잠시 접어두고 영화를 말하자면...
대충 이도저도 아닌 멜로라고나 할까...-_-
남매지간의 '가을동화'에서 봤던 컨셉이 죽 이어진다...
가을동화랑 다른 게 있다면 남자가 죽는다는 거!!(요거 스포일러??)
암튼...
오늘한번 영화로 눈물 쏙 빠지게 울어보자 하는
단단한 마음가짐이 없다면 그닥 감정이입도 안 될 것이요
스토리의 허망함에 가슴한켠이 뭉클해 질것이다...-_-
그래도...
난 얘들이 넘 좋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