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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도네시아전 예상 해설

박종하 |2007.07.17 20:34
조회 83 |추천 1

"경기시작 -30분전

캐스터랑 해설자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25분전

경우의 수 설명 시작



"-20분전

한국팀 몇 안되는 골장면(2골)과 실점장면을 무한슬로우반복 돌림. 슬슬 짜증나기 시작함.  "대표팀의 문제점" 낭독





"-10분전

경기장 분위기 보여줌. 인도네시아 엄청 많고 우리교민들 100~200명 정도 3등석 이층정도에 짱박혀있음. 캐스터 식상한 멘트 "숫자는 적지만 열띤.. "




"-5분전
경기전에 곰가방 만난얘기





"-3분전 -선수입장중
부랴부랴 상대팀 명단소개. 주심부심소개 우리팀 명단한 반쯤 읽은상태에 경기시작. 자막이 경기화면을 가려서 짜증나기 시작함





"초반6분까지 신나게 밀어부침 슛팅도 한 3개 쏴보지만 유효슛팅은 하나정도
TV를 시청하는 이로 하여금 '인도네시아는 이기겠구나' 하는 설레임을 갖게해줌ㄳ






"7분경. 인도네시아 역습에 한골 먹힐뻔함. 이후 쫄아서 전반 40분까지 경기 소강상태 지루한 롱패스 공방전





"43분경 이근호가 붕 띄워준 크로스를 인도네시아가 헤딩으로 걷어낸 볼 정우가 논스톱 슛! 수비맞고 굴절된게 딱 이동국앞에 떨어짐. 홈런될 각이 안나오는 위치!
동국초강슛. 골 1-0 개념없는 여유만만 세레모니.




이때 자막으로 사우디가 한골 넣었다는 소식 들려옴

엄청난 설레임 속에 전반종료.








후반시작. 카메라 곰가방, 홍명바, 고트비 비춰줌. 곰가방 괜히 심각한척 포즈







후반초반 우리한테 불리한 판정 연거푸 터지고
"주심 이상한데요..? 저런걸 못보나요?" 란 말이 드디어 나옴. 기다렸음ㄳ






인도네시아 자물쇠 풀고 덤비기 시작함
덕분에 한국팀 75분까지 슛팅 한 12개정도에 그중 유효는 11개정도
하지만 듣보잡상대골리가 은둔캐고수였는지 다막아냄. 자막에 나이 32세. 소속팀이 "없음"으로 뜸. 경악







80분경 드디어 바레인 만회골. 화면 오른쪽아래 귀퉁이에 바레인이 패널티킥으로 한골을 넣는 장면 보여줌. 아.. 사람들 TV끄기 시작함.




한국팀 경기 종료. 카메라가 한국선수들 개념없게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유니폼 교환하는걸 비춰주다가 사우디VS바레인으로 전환됨.



사우디VS바레인 추가시간 4분줌.



한국팀 결과가 전해졌는지 바레인감독과 사우디감독 앞으로 튀어나와서 손짓발짓시작

공 돌 리 기 시 작...............







경기종료. 존내 환호하는 바레인 사우디선수감독들을 뒤로한채 스튜디오에 앉아있는 한국 해설,캐스터로 화면전환.



약 10분간 사우디랑 바레인이 공돌린걸 성토하다가 유종의 미 얘기하고 끝.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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