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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K, 우리는 그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정백현 |2007.07.18 00:08
조회 10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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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시 인천의 자랑, SK와이번스가

거침없는 연승 행진과 선두 질주를 달린 끝에

전반기 리그를 1위로 마감했다.

 

야구의 맥을 확실히 짚어내는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

무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한 이만수 코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

1번부터 9번까지, 하물며 대타도 쉬어갈 수 없는 활화산 타선,

에이스 케니 레이번부터 마무리 정대현까지

함부로 공략할 수 없는 막강 투수진,

팬을 생각하고,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마케팅으로

많은 관중을 불러모은 구단 프런트...

여기에 전국 어디에 내놔도 열정만큼은 부산에 대적할 만한

최고의 SK와이번스 팬들까지...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전반기 1위를 확정지었다.

 

이제는 우승만이 남았다.

야구도시 인천은 프로야구가 창설된 이후

팀 이름이 가장 많이 바뀐 도시였지만,

단 한 시즌도 거르는 일 없이 그 현장에 있었다.

하지만, 진정한 챔피언 등극은 단 한 번도 이루지 못했다.

(1998년 현대의 우승은 기억하고 싶지 않다.)

 

그 어느 해보다 한국시리즈 우승 가능성이 높은 2007년...

10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야구도시 인천에서

SK와이번스가 우승의 뱃고동을 시원하게 울리리라 확신한다.

 

전반기 우승을 기념하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면서,

지난 7월 15일 저녁, 인천 문학구장에서 있었던

인천 연고팀 최다 관중 기록 돌파 기념 불꽃놀이 화면과 함께

자랑스런 인천의 영웅들, 그 한 명 한 명의 이름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동영상을...

 

쉼없이 달려온 우리들의 영웅...

SK와이번스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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