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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심하세요-

최사랑 |2007.07.18 00:44
조회 49 |추천 0


● 한 여자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할머니가

짐을 짊어 지시고 타더래요...
자리가 꽉 찬 상태가 아니라 그여잔

아무렇지 않게 앉아서 가고 있는데
그 여자에게 오더니 쌍욕을 하며

"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없다고 노인공경이 없다"

뭐 별에별 쌍욕을 다 하더래요 듣자 듣자 하니

열받아서 이여자도 머라 받아쳤다죠...

"자리 많은데 왜 저한테 와서 그러시냐고.."

그때 할머니가 이년이 미쳤다면서 버스

기사한테 차 새우라고 너 내리라고 막 그랬데요..
버스는 섰고 할머니가 먼저 내리시면서 "너 따라내려!"

그여잔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따라 내리려는데

할머니가 내리자마자 버스기사가 문을 닫고 그냥 출발 하더랍니다

그 여잔 버스기사한테 아저씨 저도 내릴꺼라고 하니까
버스기사 왈 "학생 뒤에 봉고차 따라오는거 안보여?

큰일날 뻔 했어.."
놀래서 뒤 돌아보니 그 할머니 우두커니 서서

버스를 한참 응시하다 봉고차에 타더랍니다..
세상 참 말세예요 조심하시길

 

 

● 할머니와 버스-봉고차에 관한 얘기는 많이 알려진 편인데요..

이건 잘 안알려진 사건인데 저랑 같은 동네사는

남학생(대학생)이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절뚝거리면서 엄청 큰 보따리를 힘들게

끌며 들고 가더랍니다.

옆에서 꼭 들어달라는 듯이..

그래서 남학생이 들어줬더니, 할머니가 고맙다고

 따진 음료수를 하나 건네는데 괜찮다는데도

계속 먹으라고 해서 마셨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음료에 약이 들어있었고 깨어난

그 남학생은 낯선곳에서 눈을
뜨고 깜짝놀라 일어날려고 보니 자기의 두 다리가 잘려 있었답니다.

그리고 1년가까이 앵벌이 집단에 감시를

받으면서 고무로 다리를 감싼채 누워
길바닥을 기어다니며 물건을 팔았답니다.

다행(?)이 부모가 일이고 뭐고 팽기치고
미친듯이 아들을 찾아다니다가 겨우 찾아서

집에 데리고 왔지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은 불구가 되서 돌아왔죠..

그 앵벌이집단도 무섭고 죽일넘들이지만,

얼마를 받았는지 겨우 돈 몇푼에,
할머니를 도와줄려는 착한 마음을 가진

손주같은 사람에게.... 정말 할머니들 조심합시다

 


● 저희 외할아버지 일인데요..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정기검진으로 종합병원에

갔는데 진료 기다리며 앉아계시는데,
젊은 남자가 할아버지께 말을 걸어오더랍니다.

진료 받으러 오셨냐는둥, 어디 사시냐는둥,

자녀랑 같이 사냐는둥, 등등...
대꾸 쪼금 해주고 할아버지 진료 받고 나오시니까

그남자가 아직도 안가고
할아버지 나오실때 기다리고 있더랍니다.

약국가서 약지으시고 집에 가시려고 하는데,

웬 택시가 앞에 딱 서더니
건장한 남자 셋이 할아버지를 택시에 강제로 태우더랍니다.

그리곤 어디
구석진 여인숙으로 데리고 가서 지갑 뺐고 협박을 하길...

지금 당장 은행가서 돈 1000만원을 찾아오라고 하더랍니다.

다시 그차에 태워
남자둘은 차에 있고 한남자는 울할아버지 데리고

은행 앞까지 가서 자기는
여기서 기다릴테니 돈찾아서 여기서 만나자고 하뎁디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은행으로 들어가시고 눈치보시다 은행 뒷문으로 도망치셨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어찌나 가슴이 철렁하던지...

요즘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생판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의심부터 해야하는 그런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
누가 뭘 도와달라고 해도 요즘은 꺼림칙해서

그냥 못들은척하고 지나가는게
자신들 보호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사람을 못믿게 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 저도 이런적있는데 , 할머니가 버스를타셨는데 ,

약간 치매끼가 있으신것같으셨어요 .
근데 저 내리는걸 따라 내리시더니, 자기집에좀

데려다 달라고 하시는거에요 ...ㅠㅠ...
자기가 차비하고 다 주겠다고 ...... 그래서 ,

어쩔가하다가 ....경찰서에 전화할려니깐
할머니가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시잖아요ㅠㅠ...

그래서 이상해서, 할머니
편의점에 냅두고 얼른 전화한적이 있어요 ...

할머니가 나쁜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조금 많이 무서웠어요 ㅠㅠ

 

● 이건 몇년전에 누구한테들었는데요?

아기업은아줌마가 공중전화로 누구랑
통화를하는데 길위치를 설명하는거였나봐여..

잘 못알아듣고해서 옆에 지나가던
고등학생한테 사정설명하고 전화바꿔줬는데

그 전화당사자가 학생미안한데
같이택시타고 여기까지 와줄수없냐고 길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듣는다고
3만원준다고.. 하더래용.. 그래서 택시잡고 같이가줬는데

사창가쪽 지나
언덕으로 가더래염.. 느낌이 이상해서

그아줌마내리자마자 문 탁닫고
그대로 다시 집으로 갔다는.. 뒤에서 아줌마가 욕하구여.. ㅡㅡ;;

 

● 몇년전 알바끝나고... 신설동쪽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한 새벽 12시 30분정도 된거 같은데..

어느아주머니가 숨이 넘어갈듯...
막 손을 벌벌 떠시며.. 한시간전에 딸한테..

방금 집근처 골목이라고
오분후면 집이라고 전화가 왔다는데..

집에 들어오지 않길래... 밖에 나와봤더니..
딸아이가 아침에 들고 나간 우산만 골목길에 떨어져 있다며..
막 울며 도와 달라고.. ㅜ 나도 당황해서 경찰서로 막 전화하고 ..
근데..황당한건 경찰 한참 후에 오더니 하는

소리가 너무 늦어서 이제 못찾는다며..
경찰서가서 실종신고 작성하자며.. 경찰서로 가자고..ㅡㅡ;;;
아주머니는 그래도 이 주변을 좀 찾아봐 달라고

그렇게 애원하시고..
그 아주머니 딸 찾으셨을라나...

참 무서운 세상이다.. 경찰도 무섭고...

 

 

 

● 아침에 출근하려고 버스기다리는데 어떤할머니가

와서 자기집 좀 데려다달라고ㅡㅡ
출근시간도 늦었는데 데려다 준다고 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면서 따라갔는데
집도 무지가깝더만ㅡㅡ 근데 혼자산다그랬는데

문앞에 왠남자신발이..ㅡㅡ
그집이 2층이였는데 1층은 좌물쇠 채워져있고..

왠지 기분 안좋아서 냅다 도망쳐나왔던적

 

 

 

● 갑자기 생각나네.. 절친한 친구의 친척언니가

작년에 도를아십니까 이런
사람들 바보같이 따라가서, 거의 6개월동안

행방불명되서 실종신고하고
별의별짓 다해서.. 결국 찾았다는데..

누구한테 맞은건지..아님 세뇌를 당한건진
몰라도 첨엔 부모님도 못알아보고, 정신이상자가

되어왔다는데ㅜㅜ
그래도 살아온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정말 요즘 세상 너무 무서워요

 

 

 

● 같은과 언니가 택시를 탔대요.

언니 습관이 앞좌석에 앉는 편이라
그 날도 앞에 앉았는데 얼마 안가서 대로가에

커플인 듯 보이는 남녀가
택시를 잡는게 보이더래요. 그냥 지나치지 싶었는데

 택시기사가 합승 좀
합시다. 이러면서 차를 세우더래요 뭐라 대답할

틈도 없이..그래서 합승을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더래요. 택시 기사랑 뒷자석에

 앉은 남자랑 거울로
눈짓을 주고 받는게 보이더래요. 이상하다

싶은 생각도 들고 덜컥 겁도 나서
목적지가 아닌데 세워달라고 했대요.

그런데 순순히 세워주더래요. 내리는데
택시기사가 아가씨 '오늘 운 좋은 줄 알아라'

하더래요. 섬짓하게 있는데 뒷문
창문이 열리면서 여자가 '왠만하면 성형 좀 해라'

이러면서 갔다고;;
평소에 외모에 불만이 많던 언니였는데

그날 만큼은 감사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중1때 납치될뻔했죠,,, 저도 짐든 할머니였죠~ ㅜㅜ

미친,,,
진짜 그때이후로 할머니 절대 안믿습니다,,,

 학교끝나고 집에오는데 할머니가
짐 위에 앉아서 저기 봉고차 번호판 좀 보고오라고

짐이 너무 무거워서 거기까지
못가겠노라고 해서 (그때 눈이 1.5였답니다.)

가까이 안가고 멀리서 번호판
다불러주고 집에 가려는데 할머니 막 짜증내면서

쫌 가까이 가서 다시보고오라고,,,
그래서 다시 주춤 주춤 가는데 어느정도

가니까 봉고차 문이 열리고 아저씨들
2명이 나오더군요,,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제가 육상부선수로 도대회준비중,, 흐흐 )
그때 잡혔음 청량에있겠죠


● 할머니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의 엄마는

길을 가르쳐준다고 했다가
목걸이 반지 모두 빼앗기고 암튼 큰일날뻔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늙은
할머니들을 이용하는 패거리들은 더 못된

놈들이지요 입을 틀어막고 눈도 가리고해서
목소리 밖에 못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모두들

이제 각박한 소리를 들어도
자신들을 보호하려면 그냥 지나쳐야 할것입니다.

 

● 얼마전에 있었던 일인데, 버스에서 어떤남자가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같은곳에서 내림.
첨엔 우연이겠지 해도 이상해서 횡단보도에서

안 건너고 한 신호 건너뛰고
건넜더니 앞에 비디오 가게로 들어가더라구요.

무서웠지만 담 신호에 건너구
자꾸 뒤 돌아보면서 확인해도 없길래 다행이다

이러고 걷는데 다음 신호등에서
또 만남(덴장 언제 쫓아온거야 사실 그때까지도

우연이라 믿고싶었음 바보처럼..ㅠ;;;)
그래서 이번에도 똑같이 안 건넜음 ...그랬더니

이번엔 앞에 슈퍼에 들어감...덴장...
무서워서 동생 남자친구 엄마 다 전화해도

암두 안 받구.... 집이 골목이라
들어가지고 못하구 다른길로 배회하다

감자탕집 있어서 거기 잠깐 서 있는데
돌아봤더니 그놈 또 내뒤에..;; 거기서부터

집까지 미친듯이 뜀..집에 들어가서도
우리집 알까봐 불도 못켜구,,,전화두

진동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생각해도 끔찍

 

● 며칠전에.. 핸드폰이 없어서 공중전화기

찾으러 나왔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지나가는데 제 엉덩이를 더듬드라구요

짜증나서 째려보고.. 편의점에 들러서
전화 한통화만요.. 하려다가 알바들이길래

그냥 전화카드사서 지하철에 가면
있을꺼란말에 지하철에서 전화하고 올라오는데

그때가 12시넘었거든요
사람들 다 올라올때 저 내려가고있었고..

제가 올라오는데 그 아저씨가 내려오는
거예요.. 저 순간 너무 놀랐는데..그 아저씨는

저 있는데까지만 딱 내려오시더니
주위를 살피시는거예요.. 그러다가 저 위에

여자 한분계신걸 보더니 저사람만
 없었으면 어떻게 하겠다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면서 씨익 웃으시는데..
혼이 빠져서 소리지르면서 뛰어올라왔어요..

집앞에서 이런일 생기니까
너무 무서웠어요.. 어른들이 조심하라고 해도

귓등으로 흘려들었었는데.. ㅠㅠ


●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요 새벽에 알콜을

약간섭취하고 집에걸어가구있었거든요
홍대전철역에서걷다보면연남동이란데가있어요

거긴택시타기예매해서걸어가는데
반대편에서차가오더라구요별신경안쓰구

골목꺽어서들가는데 그차가 따라오드라구요
그래서 옆에있는아파트단지로 들어갔거든요

(저희집은 아파트반대편 한참가야하는
일반주택)차가는거 대충보구 다시

원래골목길로 접어서는데 차가 빠꾸하는 라이트가
보이는거에요 튀기에는 너무 늦었다는생각을했죠..

아무리 잘달려도 차를 못이기니깐요
새벽이라 사람도 없었고..그래서 빌라

주자창으로일단몸을숨기고 핸드폰은 진동으로
바꾸었죠..엄마 아는언니 남친 다 전화를했습니다.

그차..빌라앞에세우더이다..
전 이젠끝이구나생각했죠 빌라전체 디지는듯하더이다..

빌라옆이 주차장이거든요
저 거의 차밑에까지 반들어갔쬬..너무 무서워서

그런다음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저희엄마도 꿈자리가사나워서 마침잠을깻는데

그때 전화할사람이없는데
딱느낌ㅇㅔ 저라는거알구 전화받으셨대요 거의

개미목소리로
"엄마나.납치당할꺼같어 어디에있어"햇더니

엄마 바로나오셧구 전 그사람들이
간듯하였으나 나올수가없엇어요..그때

야근근무를 하였었고 그시간이 4시반정도
였는데 저 한 20분 안되게 거기 숨어있었습니다.

어떤아저씨가 출근하는듯보여
주차장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열라텼습니다.

엄마보이더군요..
앞으로 그길 정말 못걸어 다녔죠


● 저도 들은얘긴데요~ 한 신혼부부가 중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중 갑자기 택시가 서더래요,

그러면서 남편한테 차 좀 밀어보라고
시키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내려서 뒤에서

차를 미니까 그대로 슝~ 하고 가버렸데요.
남편 황당하고 어이없이 눈앞에서 당한거죠.

진짜 한달을 찾아 헤맸는데
못찾았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은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실종되면
절대 못찾는다고 합니다. 신부 그 뒤에 오장육부

다 장기 매매 되서 시체로 돌아온 얘기....

요즘 중국에 장기매매가 유행이라죠 그것도 한국사람위주로..


● 리플들 읽어보니까 사람들이 많은데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글도 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눈앞에서

 뻔히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설득의 심리학 이라는 책에서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구경만 하고 있기에

큰일이 아닌건가...내가 혼자 나설 필요
있나 라는 사람의 심리래요. 그러니까

오히려 사람많은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럴경우는 당하는 사람이
그냥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는 단 한사람에게 살려달라고
신고해달라고 말해야 한다는 군요.

그러면 도와주는 확률이 확연히
올라간다는 통계가 있어요 그리고 꼭 지목을 하래요

예를들어 초록옷을 입은 남자분 도와주세요.. 이런식으로ㅎ

 

● 저도 그런 경우를 봤는데 예전에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죠
여자친구가 왔는데 울면서 뛰어오는겁니다

야 너 왜 그러냐니까 어떤
변태새끼가 지나가는데 목조르고 가슴을

주무르길래 반항하다가
맞고 도망왔다더군요 혈압올라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개십알색히 잡히면 사지분해시킨다고 찾으러 돌아다니니까

여자친구는 괜찮으니까
가자그러고 나는 열받아서 온동네는

이잡듯이 뒤졌었었죠 결국에는
주택밀집된 지역에서 행색이 초라한

노숙자 같은 분을 봤는데 혹시나
저사람이냐니까 맞답니다 소주병들고

쪼그려 앉아있는 그놈 면상 발로까고
개패듯이 패서 파출소에 인계했더니

뭐그런거로 그러냐고 그럽디다
노숙하던 양반이 술취해서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며

거기서도 말다툼이
있었는데요 대한민국 경찰들 말귀가 안통합디다

솔직하게
우리나라 치안 문제심각합니다

여자분들은 밤길에 정말 조심해서 다니시길...


● 저는 회사 마치고 칭구 잠시 만나고 지하철에서 내려서
지하철역 계단을 걸어 올라갔어요

근데 일명 "도"를 아십니까?로
보이는 아저씨 두분이 서서 저에게

 갑자기 저의 팔을 잡더니 시간 있으세요?
이러는 거예요 전 그날 회사 업무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팔을 뿌려치면서 짜증난 목소리로 "시간 없습니다."하고

확 지나가는데 바로 길 옆에 봉고차에
문에 열려 있고 아저씨 한명이 절 보고 있더군요...
전 그때 직감으로 납치범이란 느낌이 확~ 들었어요...


● 저희 시장에서 있었던 일인데,어떤 아주머니가

8살난 아들이랑 시장에 왔는데 아들을 잃어버린거에요.

그 가족들 진짜 열심히 찾았었는데
끝내는 못찾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시장에 장 보러 갔는데
 어디선가 아들 목소리가 나는거 같더래요~

 그래서 봤더니 자기 아들이
다리가 잘려서 고무가 끼워진채로 바닥에서

구걸하고 다니더래요.
아주머니 진짜 엄청 통곡하시고 경찰에

신고 하고 막 그러셨다던데.. 그남자 벌써 30이 넘었는데도

부모는 자식의 목소리를 알아듣나봐요. 어머니가 듣고

오시더니 그 아주머니 너무 불쌍하시다고..

막 그러셨는데..남녀불문 요샌 다 위험한 세상인듯..ㅜㅜ


● 아놔~ ㅠㅠ리플읽다보니 완전 공감..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저도 고등학교때..
그러니까 한..4년전쯤?? 영어학원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그때시간이 저녁 7시쯤?? 초여름이라 점점

어둑어둑 해질때였는데요;;
남자친구랑 문자 보내면서 집으로 오고 있었는데

누가 자꾸 뒤에서
따라오는 듯한 기분은 들었는데 같은 방향인가부다~

하고 그냥 계속
집으로 갔죠;; 우리집이 1층인데다 집에 누가 있어도

벨 안누르고 열쇠로 여는 습관이 있던 저는 가방에서

열쇠 꺼낸다고 왼손엔 가방들고 오른손으로 가방을

뒤적뒤적 해서 열쇠꺼낸후에 열쇠구멍에 열쇠를

넣으려는 순간..ㅠㅠ 그놈이 뒤에서 왼손으로

내 입을 막더이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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