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와서 알게된 친구였는데,,
처음엔 안친햇어요,,
언제부턴가 친해지기 시작하더니..
제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더군요,,
내가 이아이랑 그렇게 친하게댔나 할정도로,
솔직히 전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아무튼,
그런친구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제가 좋아하는사람만 뺏어가네요-_-
첫번째남자는..
대학 선배였어요, 아직 군인이구요,
곧있으면 전역하죠,
잘생긴것도 아니었고, 키가크지도 않았고(제가 168인데 저보다 작았거든요-_-)
근데 정말 잘해줬어요,,성격도 좋았고,
그래서 조아지기 시작햇어요,
그친구한테도 말했죠,, 조아한다고,
잘되길 바란다더군요, 맨날맨날 **이랑 사겨라, 이러면서_
그러던 중 제 생일에.. 술을먹고,,
울면서 그러는거예요, 그사람,, 자기가 좋아하면 안대겠냐고
다음날엔 기억안나는척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른척했어요,,
친구가 좋아한데서 포기 했죠,,
근데.. 정말 웃긴건..
그친구 저몰래 그사람을 꼬시고있었던거예요,
휴가나와서 나랑 약속잡고 만날려고 하면,
중간에서 가로채가고,,
술에취한척,집에 데려다달라그러고(걔 나보다 술이 쎄거든요-)
등등,, 엄청많아요,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선배랑 그친구 지금사겨요,,
어차피 포기했었고,,, 별생각없었어요,
너무 조아했으니까 그랬으리라..
근데 이번엔 쫌 심하네요,,
지금 잘대가는 남자얘가 있는데,
이번에도 술을 마시면서 그러더라고요,
좋아한다고, 지금 선배랑깨지고 그아이랑 사귀고 싶다고,,
그얘기.. 듣자마자 화가나서 화를내고,
집에 와버렸어요, 연락도 다 씹고, 만나지도 않고있어요,
그친구, 나한테 니가 가장소중하다고,,
그런말만 늘어놓네요,,,
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러니..
솔직히 의심스러워요, 고의로 그러는것같기도하고,,,
이친구,, 용서하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야하는걸까요_???
어쩌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는데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