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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길가에서 흡연그만 ㅠㅠ

손명근 |2007.07.18 08:45
조회 2,522 |추천 102


요즘 거리에는 날씨도 정말 덥잖아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더워서 죽을것 같은데, 혼자만 있는것도 짜증이 나는데, 길을 걷다보면 담배를 피시면서 걸으시는 분들의  연기가 얼굴로 확 스칠때면 정말 숨이 탁 막혀요. 물론 담배를 피는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예요. 저도 답답할때는 흡연을 하는 입장이거든요. 하지만 사람들이 정말 많은 도심 한 중간이나 거리에서 꼭 그 비좁은 틈을 비집고  담배불을 붙여 걸어가면서 담배피는건 이해가 안되요. 혹시나 남들이 담배불에 델까봐 손안으로 가리면서 가지고 다니시는데 그게 배련가요? 그런거 같으면 아예 피지를 마시던가, 무슨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보셨길래, 한모금빨고 사람들에게 내뱉고 침 한번 퉤이 뱉어 주시고 마무리로 꽁초 날리기까지, 아주 그냥 "불량청소년 영화"를 찍으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세용. 그 연기, 마시고 싶은 사람 있을까요? 그 침뱉는 장면 보고싶은 사람이 많을까요? 꽁초마무리는 센스인가요, 이러니깐 매번 담배로만 이야기가 나오는거예요 담배값인상이니 애연가의 인권이니 등등, 술은 거리에서 돌아다니면서 마시는 사람이 없으니깐 술값이 오르지 않잖아요, "흡연 구역"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읽을수 있는 아름다운 한글입니다. 흡연가에게도 기분이 좋지않은 길거리 흡연, 비흡연가 님들에게는 오바이트 이상으로 느껴질수도 있는, 매너없는 행위이자 비도덕적인 행동입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담배라는 독을 비흡연자분들에게는 내뱉지 말자구요. 진정한 애연가라면 정해진 장소에서,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피자구요, 왠만하면 금연하고,ㅎㅎ
추천수102
반대수0
베플김상훈|2007.07.19 12:42
담배피는 고딩, 대딩들의 특징.. 길거리 걸어가면서 피면 졸라 멋있는줄 안다.. 피면서 침 찍찍 뱉는것도 졸라 멋있는줄 안다. 한마디 해주고 싶다.. (사실, 멋은 커녕.. 죽.. 이고 싶더라. 흡연자인 나도, 길거리에서 똥품잡으며 연기 내뿜는 놈들 죽.. 이고 싶은데, 비흡연자는 오죽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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