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에서는 높은 산의 눈을 궁정으로 가져와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다고하구요, 19세기에 들어서는 천장에 얼음을 담은 그릇을 매달아놓고 부채 등을 이용해 시원한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요즘 에어컨이 있다는게 참 편리한데요. 내일 30도가까이 치솟는 기온때문에 에어컨사용량이 급증할것으로 보입니다. 실내외 기온차가 4도이상 벌어지지않도록 지나친 에어컨사용은 삼가시는게 좋겠네요. 자세한 내일 시간대별 날씹니다.
날씨시간표~ 오늘은 하루종일 구름이 하늘을 욕심냈다면, 내일은 하늘을 햇볕에 양보하겠습니다. 30도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동전의 양면처럼 오늘과는 사뭇 다른 더운날씨가 예상됩니다.
구름~ 고기압이 우리나라 중심에 위치해 있는 건 아니지만 고기압 가장자리에 머문 상태치고는 대체로 깨끗한 모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더운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울산/해상~내일 맑은하늘이 예상되는 만큼 낮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울산 포항이 30도, 밀양 경주는 31도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내일 아침 안개끼는 지역도 많겠습니다. 해상도 맑겠구요, 물결도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전국~ 내일 중부지방은 맑은 후 오후 늦게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주간~ 내일 더위도 오래가지는 못하겠네요.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장맛비소식이 전해지는데요. 아직까지 얼마나 많은 양이 내릴지 예측이 되지않은만큼 사흘간 길게 이어질 장맛비기상정보 잘 참고하시길바랍니다.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