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독님기자회견때문에
클럽하우스에갔다왔셔요...^^
가서
선수들...정말오랜만에봤는데
잠시나마그렇게보고왔어요.^^
장난치는모습이더순순한.강진선수랑
노란색후드가잘어울리던.승현선수랑
입주변에밴드를붙이고나온.대식선수랑
어제수경언니복숭아주셨던.효성선수랑
마지막에보게된.정화선수랑
힘든훈련때문에까맣게빨갛게타버린.성민선수까지(그래도좋았다^^)
이렇게더운날.
한경기한경기를위해서
땀뻘뻘흘리며뛰는선수들을보면서
참으로느끼는게많았다....
이런선수들을
시민들은한번쯤이라도생각해줬으면..
그렇다면.
그마음을가지고경기장으로와줄수있다면.
선수들은
더욱더파이팅하면서뛸텐데.....하는생각이마구든다
바라지않지만바라고싶다
기대하지않지만기대하고싶다
피스컵.
그열기가
후기리그개막을알리는수원전날
다시울려퍼지길...
수원을이겨나온함성소리가
온경기장에울려퍼지길
감독님이하신말처럼
부산갈매기가
이제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울려퍼지길..
그날을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