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라밤바 명장면 - 마지막 장면중에서

오주경 |2007.07.19 09:29
조회 321 |추천 23
play

루이스 발데스(Louis Valdes)감독의 1987년작 는 음악인을 소재로한 영화, 음악과 관련된 영화들 중에서 아직도 손꼽히는 영화입니다.

 

특히 그동안 비행기사고로 23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한 천재뮤지션 버디 홀리(Buddy Holly)의 그늘에 가려져있던 사고 당시 같이 사망한 리치 발렌스(Ritchie Valens)라는 가수를 재조명 받게 만든 영화이기도 합니다. 

 

리치 발렌스는 1941년 LA태생으로 매우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있고 이러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의 노력이 그를 음악의 길로 이끌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이라는 밴드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던 그에게 한 레코드회사가 주목했고 드디어 1958년 리치 발렌스는 데뷔음반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연이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바야흐로 팝계의 유망주로 떠올랐던 것입니다. 비록 차트 1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58년 한 해동안 보여준 그의 음악적 재능은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그야말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재능은 제대로 꽃을 피워보기도 전에 끝이 납니다.

 

1959년 2월 3일은 팝계에서는 불행한 날중의 하나였습니다.

천재뮤지션으로 일컬어지며 당대를 주름잡던 버디 홀리가 불운의 비행기사고로 사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이것만으로 그 불행한 날의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그 사고 비행기속에는 버디 홀리외에도 리치 발렌스, 빅 바퍼(Big Bopper)가 동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모두 사망했고 특히 리치 발렌스의 경우는 18세의 어린 나이로 인해 더욱 안타깝게 여겨졌습니다.

 

추천수2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