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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공평하다 프로야구선수편 (현역,은퇴 포함)

신동석 |2007.07.19 13:53
조회 171 |추천 1

신은 한기주에게 엄청난 직구를 선물했지만

그 직구능력을 불펜에서만 허용하도록 제한했다.

 

신은 김진우에게 출중한 구위를 주었지만

몸의 내구력을 빼앗아갔다.

 

신은 장성호에게 최고의 타격기술을 주었지만

상복을 안주셨다

 

신은 김종국에게 빠른 발과 좋은 수비능력을 주었지만

타격능력을 주지 않았다.

 

신은 이용규에게 잘생긴 외모 쏠쏠한 컨택 빠른발을 주었지만

작은 키를 줬다.

 

신은 문희성에게 터미네이터급 몸과 파워를 주었지만

타격기술을 깜빡했다.

 

신은 동봉철에게 나름대로 괜찮은 컨택기술을 주었지만

구단복을 안주셨다,

 

신은 한대화에게 엄청난 재능을 주었지만

그 댓가로 3년간 OB에서 썩게 했다.

 

신은 선동렬에게 국내 최고의 투수가 될수있는 능력을 주었지만

멍게와 사촌으로 만들었다.

 

신은 이선희에게 프로야구 개막전과 한국시리즈 무대에 서게하는

영광을 주었지만

모두 패하게 만들었다.

 

신은 감사용에게 열정을 높이 사 프로야구 선수로 만들어줬지만

그 다음엔 신경을 안썼다.

 

신은 장명부에게 일본에서 고생한게 안쓰러워 국내에서 최고로

만들어줬지만

불건전한 사생활을 주고 더불어 다음해부터 능력을 뺏어가버렸다.

 

신은 김일융에게 일본과 한국에서 모두 성공할수 있는 능력을 줬지만

당뇨병에 걸리게 만들었다.

 

신은 홍현우에게 빠른발과 타격기술을 주었지만

머리카락을 뺏어갔다.

 

신은 백인천에게 절대 깨지지않을 4할의 컨택 능력을 주셨지만

더불어 골프도 같이 하게 했다.

 

신은 김상진에게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 기록을 세우게 했지만

목숨을 가져가고 죽어서도 그해 마구마구 카드를 노멀로 만들었다.

 

신은 박찬호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직구스피드를 주었지만

제구력을 안주셨다

 

신은 조성민에게 모든 걸 다 주신거 같으나

최진실도 함께 주셨다.

 

신은 송구홍에게 허슬플레이 능력을 주셨지만

그 능력을 2~3년으로 제한했다.

 

신은 박철순에게 22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선물했지만

그이후 부상의 악령에 집어넣었다.

 

신은 김동주에게 무지막지한 파워를 주셨지만

잠실구장으로 보냈다.

 

신은 박동희에게 앞으로 절대 나올수없는 직구스피드를 주셨지만

안타깝게도 선발로 뛸 시간을 주지않고 목숨도 뺏어갔다.

 

신은 이순철에게 최고의 톱타자라는 능력을 주셨지만

감독 능력은 안주셨다

 

신은 이승호에게 좋은 구위와 20살에 병역면제라는 선물을 주셨지만

강병철에게 보냈다.

 

신은 염종석에게 92시즌 신인왕과 다승왕이라는 선물을 주셨지만

역시 강병철에게 보내버렸다.

 

신은 방수원에게 프로야구 첫 노히트노런이라는 선물을 주셨지만

그 이외의 능력은 안주셨고 얼굴도 아름답게 만들어버렸다.

 

신은 노장진에게 최고의 돌직구를 주셨지만

사생활을 문란하게 만들었다.

 

신은 박기혁에게 좋은 수비력을 주셨지만

몸을 스켈레톤으로 만들었고 더불어 타격능력도 안주셨다.

 

신은 엄정욱에게 비공인 최고구속을 주셨지만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셨다.

 

신은 박충식에게 최고의 잠수함 투수로 만들어줬지만

그 이유로 막 굴려버렸다.

 

신은 이대진에게 누릴것은 다 누리게 해줬지만

그 이후에 몸상태를 완전 망가뜨렸다.

 

신은 심재학에게 최고의 어깨를 주셨지만

이혁재와 사촌으로 만들고 투수로 한시즌을 굴려먹고 말았다.

 

신은 곽현희에게 한시즌 해태의 에이스의 자격을 주셨지만

6점대 방어율도 함께 주셨다.

 

신은 김재걸에게 쏠쏠한 타격기술을 줬지만

너무 늦게 피게했고 몸도 멸치로 만들었다.

 

신은 임창용에게 최고의 라이징 패스트볼을 주셨지만

서정환에게 보내버렸다.

 

신은 류현진에게 괴물투수의 반열에 오르게 했지만

얼굴도 괴물투수로 만드셨다.

 

신은 이도형에게 가공할 만한 파워를 주셨지만

병살능력도 함께 주셨다.

 

신은 최익성에게 20-20의 능력을 주셨지만

구단복을 제외했다.

 

신은 심성보에게 쌍방울의 스타로 만들어 주었지만

당뇨병을 몸에 달고 살게 했다.

 

신은 윤석민에게 어린나이에 기량을 만개하게 했으나

승운을 주지 않으셨다.

 

신은 신용운에게 불펜에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 했으나

선발투수로써의 능력은 안주셨다

 

신은 이재주에게 기아의 4번타자로 만들어줬지만

그 시즌을 한시즌으로 제한했다.

 

신은 김동수에게 최고의 포수 능력과 긴 선수생활 수명을 주셨으나

착한 성격을 주지 않았다.

 

신은 서승화에게 150 이상의 직구스피드를 주셨으나

아쉽게도 그 직구는 헤드샷 전용으로 만들어주셨다.

 

신은 박명환에게 투수로써의 자질은 다 주셨으나

양배추도 주시고 여름에 한해서 자질을 뺏어간다고 선포했다.

 

신은 김상훈에게 나름대로 좋은 도루저지 능력을 주셨으나

볼배합 능력을 안주셨다.

 

신은 김병현에게 데뷔 2년만에 최고의 소방수 자리에 오르게 했지만

보스턴으로 보내버렸다.

 

신은 서재응에게 빠른 직구와 콕콕 찌르는 제구력을 주셨지만

메이저리그 승격전에 빠른 직구는 뺏어가셨다.

 

신은 최희섭에게 엄청난 덩치와 파워를 주셨지만

타격기술은 안주셨다.

 

신은 이현곤에게 좋은 컨택 능력과 나름대로의 타자 자질, 군대에서 빨리 나오게 했으나

장타력을 안주시고 몇년 썩게 했다.

 

 

이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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