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대충....
난 이런말을 싫어한다.
절망,실망,미움,포기......이런말 역시 싫어하는 단어들이다.
하지만
요새들어 이런 단어들이 새삼스럽게
정겹게 느껴지는 이유가뭘까?
어제는 가슴아픔일들이 많았다.
비록 나의일들은 아니지만
꼭 내일처럼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가뭘까?
농담?
그사람이 애기하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농담같기도하고고 진담같기도하고....
아직은 모르겠다.
점점 늪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드는것 같은느낌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이미 깊숙이 빠져버렸다.
자아도취?
한편의 드라머를 제작하고
그속의 주인공이 되어서
사랑도 야망도 꿈꾸는 나는
비로서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생각이든다.
유유상종?
같은느낌 같은사람만이 느끼는 이감정
말한마디 말한마디가 비수가되어
내심장 깊이 파묻힌다.
속전속결?
빠르게 진행하고싶지는않다.
그렇다고 천천히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추후도없다.
왜냐하면
아직은 서로가 너무 모르기때문이다.
선전포고?
끝내버리자하고 이말도 하고싶지않다.
쉽게 끝내버리면 내생명 또한 끝나는것이 때문이다.
그만큼 그사람이 존재하는 의미가 상당히 지대하기에
그사람이 웃으면 내가 웃는이유이고
그사람이 아파하면 나도 아무 이유없이 아프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