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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다시는....

소다수 |2006.07.25 14:47
조회 840 |추천 0

동생이 베트남에 있어 동생을 보러 여름휴가를 베트남으로 다녀왔습니다.

1년만에 동생을 보려는 맘에 설레이기도 하고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가본다는 것 자체에 셀레였죠

나짱이라는 곳이 휴양지로 좋다하여... 그곳에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나짱에서 호치민으로 올때 일어났어요

호텔에서 조식도 안먹고 일찍 나왔는데 체크 아웃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그곳에서 좀 지체가 되었죠... 30분전에 공항에 도착하여 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급하니 도와달라 했지..

그곳 사람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저쪽으로 가라 저쪽가면 또 저쪽으로 가라

어떤사람은 그런 비행기 없다하고, 정말 난감했습니다.

우리는 말이 되냐.. 어떻게 예약한 비행기가 없냐.. 하니 모른답니다..

사무국같은곳에 들어가니 자기 바쁘니 나가랍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그러고다니는 동안 15분이 흘렀습니다.  넘 늦게와서 비행기 티켓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 시간에 와서 너희에게 요청을 했는데 너희가 모른다 하지 않았냐.. 했더니..

무조건 우리가 잘못했답니다..

물론 우리가 1시간 전에 도착했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죠...

하지만 자기네는 죽어도 잘못이 없답니다. 제가 막 화를 냈더니 있던 티켓도 없답니다.

그럼서 생각해주는척 12시 30분 비행기 있으니 그때까지 기다려 보라고 합니다.

우리가 몇번째 대기자나고 해도 모릅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공항에서 4시간을 기다렸으나 결국 그 비행기도 타지 못했고,

결국 택시를 대절해서 8시간 30분을 차를 타고 호치민에 도착했죠

그리고 라면한그릇먹고 바로 한국으로 왔답니다..

다시는 아니 베트남 항공 타시는 분이 있으면 말리고 싶습니다..

정말 그때 생각하면 정말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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