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랑(CHF) = 778.89원
1달러(USD) = 1.20프랑(CHF)
체험물가: 1프랑(CHF) = 782.29원
아름다운 고도와 꽃으로 둘러싸인 알프스의 나라
나라 전체가 꽃으로 둘러싸인 스위스는 아름다운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중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나라이기도 하다. 도시 곳곳을 장식한 발코니의 꽃들과 알프스에서 볼 수 있는 고산지대의 꽃들, 만년설이 뒤덮인 유럽의 지붕-융프라우와 필라투스, 티틀리스, 리기와 같은 많은 산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시계공예 등 스위스는 그 이름만으로도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수도 : 베른(Bern, 12.9만명)
◈인구 : 약 7252만명(2006년 추정치)
◈면적 : 41,284 km2(한반도의 1/5)
◈도시 : 쮜리히(Zurich),제네바(Geneve),로잔(Lausanne),루쩨른(Luzern)
◈민족 : 독일인, 프랑스인, 이태리인
◈언어 : 독일어(65%), 불어(18%), 이태리어(10%), 로만어(1%)
◈종교 : 로마 카톨릭(48%),개신교(44%),기타(8%)
지리
면적은 약 41만1천㎢로 남한의 반정도로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 프랑스 등의 국과와 접해 있다.
국토의 70% 이상이 산악지대로 북서부에는 쥐라산맥, 그옆으로는 제네바, 루쩨른, 쮜리히를 잇는 평평한 대지가 펼쳐진다. 알프스 산맥에는 몬테로사, 마터호른 등의 험준한 고봉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라인, 론, 다뉴브강의 발원이 되고 있다.
기후
사계절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온화한 기후이다.여름에는 건조하여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도 견딜만한 날씨이지만, 최근에는 많이 더워지는 경향이 있다. 겨울에는 영하로 내려가고 눈이 자주 오지만 심한 추위는 아니며 여행시에는 알프스를 오르게 되므로 반드시 두터운 잠바를 준비해야 한다. 겨울에는 대체로 실내난방이 약하므로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언어
스위스는 4개국어를 표준으로 삼고 있으며 각 주마다 표준언어가 모두 다르다. 대학을 졸업한 지식인이라면, 영어는 물론이고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등이 유창하다. 각 TV의 채널마다 각 주가 지정한 외국어로 방영되며, 다국적인 환경에 어릴적부터 쉽게 노출이된다. 1%를 차지하는 토속 로만어는 거의 접할 수 없다. 독일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이런 지역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는 모두 통한다.
사회문화
스위스 사람들은 대개 보수적이고 내성적인 경향이 있고, 자신들이 세계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또한 매너를 중요시하고 양보하는 습관이 베어있어 이웃끼리도 서로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예의를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독일,프랑스,이태리 문화가 혼합된 다양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국이 4개 언어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알프스지역, 알프스 지류지역, 중부지역및 Jura산맥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어 각 지방마다 고유한 문화적 특징을 잘 보존하고 있다.
스위스의 현지정보
시차
한국보다 8시간 늦으며, 서머타임기간(4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에는 7시간 늦다.
통화
스위스 프랑(SFR) 통화의 종류로는 10, 20, 50, 100, 500, 1,000 프랑의 지폐와 5, 10, 50프랑의 주화가 있다. 1SRF = 100쌍띰(Centimes )
전압
250V에 50Hz이다. 3핀의 콘센트의 모양을 하고 있고, 두께가 더욱 가늘어서 한국의 전기제품은 쓸 수가 없다. 트랜스와 어댑터를 따로 준비해 가거나, 면도기는 건전지를 준비할 수 밖에 없다. 3성급 이상의 호텔에서는 따로 220V나 110용 어댑터(3pin to 2pin)를 준비해 두고 있고, 욕실에 220V의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핀이 따로 있다. 스위스와 접해있는 이웃 나라들에도 마찬가지이며 대부분의 열차에서 또는 국경과 국경을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는 열차에도 1등석에는 전원이 들어와서 언제든지 노트북 작업을 할 수가 있다. 다만 250V를 사용하므로 사용하는 기기에 열이 좀 발생하는 편이다.
전화
동전은 20.50ct, 1SFr, 5SFr 짜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화카드가 주로 사용된다. 공중전화 카드는 30, 50SFr짜리가 있는데 호텔이나 우체국 및 가판대등에서 구입 할 수 있다.
☞한국으로의 일반전화
-호텔전화: "0또는9번(외부전화 접속, 호텔마다 확인요) + 00 + 82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공중전화: " 00 + 82(한국 국가번호) + 0을 뺀 지역번호 + 집 전화번호 "
예) 서울 725-6000 으로 전화할 경우 : 00 + 82 + 2 + 725-6000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080-056-2317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축제
1)1월 1일 설날
2)4월 중순 성 금요일
3)4월 중순 성 월요일
4)5월 하순 그리스도 승천 축일
5)6월 초순 성령 강림제 후 월요일
6)8월 1일 건국 기념일
7)12월 25일 성탄절
현지연락처
☞주 스위스 한국 대사관 Tel. 031) 43 - 1081/2
☞한국외환은행 취리히 사무소 Tel. 01) 211 - 4102
☞대한 무역진흥공사 취리히 무역관 Tel. 01) 252 - 3236
☞스위스 항공 Tel. 01) 828 - 1228
한국내 스위스 대사관 연락처
서울시 종로구 송월동 32-10 Tel. 02) 739 - 9511
스위스 > 국가정보 > 여행길잡이
[ 스위스 도시간 이동시간 ]
주의사항
*도난사고 주의!
스위스가 안전한 지역임에는 틀림없으나 이는 치안과 사회질서에 해당하는 말이며, 대중장소(공항, 기차역, 기차내, 정거장, 레스토랑 및 호텔)에서는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도난사고(소매치기)가 잦은 편이니 사전유의 바람직
※ 여권 등 분실 및 도난 사고의 70% 정도가 기차역과 기차내에서 일어나므로 각별한 주의 필요
*융프라우 등 산악지역 여행시에는 현지 가이드의 조언에 따라 단체행동을 하고, 무리한 산행, 물놀이 등을 삼가
- 산악지역의 강들은 위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밑에는 급류가 흐르고 있으며,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물이기 때문에 수온이 낮아 급하게 강물에 뛰어드는 것은 매우 위험함.(심장마비 등 사망사례 빈번)
*수도물은 석회질을 다소 함유하고 있으나 음용수로 적합함. 식당에서는 부득이 미네랄워터를 사서 마시게 되나 신경이 쓰인다면 집에 정수기를 설치하면 됨.
*등산열차 및 케이블카 이용하여 높은 곳에 올라갈 때는 기압차 및 기온차가 크다는 점을 항상 유의 필요
*관광 도중 사고가 발생한다든지 하여 문서에 서명할 경우 자신이 해득치 못하는 내용에는 절대로 서명하지 말 것. 그렇지 않을 경우 서명에 대한 책임을 지므로 원하지 않는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음.
여행시즌
스위스는 1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봄부터 여름까지는 휴양하기에 좋은 계절이며, 여름철은 만년설의 상태가 좋은 시기이므로 등산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3월 중순에서 5월까지는 다양한 들꽃들이 만발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날씨의 변동이 심하며, 여름철에는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호텔이나 열차 예약에 어려움이 따른다.
팁
대개 호텔 및 식당, 미장원과 택시요금에는 15%의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다. 수하물을 나르는 사람에게는 가방 하나당 2 스위스 프랑 정도면 무난하다.
스위스 > 베른 > 도시개요
베른
곰의 도시 베른(Bern)
스위스의 수도 베른(Bern)은 오래된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건물들, 역사가 묻어나는 탑, 독특한 분수 등 베른은 유럽에서도 중세시민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오랜 시간에도 도시 전체의 외관이 변하지 않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베른은 이와 같이 유서깊은 수도(首都)이자 베른주(州)의 주도(州都)로 인구는 15만명 정도이며 다른 나라의 수도와는 달리 아담함이 느껴지는 도시로 우리나라 안동의 하회마을처럼 강이 한 굽이 크게 휘감아 도는 양상으로 형성되어 있다.
주민의 대다수는 프로테스탄트로 독일어를 사용하며, 시내가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오래된 전기 기관차가 지나다니는 고전적인 도시의 모습은 차라리 수도라기 보다는 조용한 중세의 시골마을을 연상케한다. 구시가에는 시청사와 더불어 연방의사당, 정부청사, 대성당, 미술관 등과 더불어 국제철도 교통사무국, 만국우편연합 등의 본부가 있어 그나마 이곳이 스위의 수도로 국제 활동 무대임을 알려준다. 이곳에는 휴일이면 왁자지껄한 벼룩시장이 열려 시청사와 성당 건물까지 점령해 버린다.
시의 남부 아레강의 오른쪽에는 유명한 자연사박물관과 더불어 스위스 통신박물관, 스위스 산악박물관, 베른 역사박물관 등의 각종 박물관들이 한곳에 모여 있으므로 잠깐의 시간을 내면 돌아볼 수 있다.
베른 시의 상징은 곰으로 휴지통을 비롯해 각종 관광기념품, 맥주통에 이르기까지 시의 상징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스위스 > 루체른 > 도시개요
루체른
중세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루체른
루체른(Luzern)은 중세의 문화와 자연미, 통일성과 20세기의 문명의 이기가 잘 결합되어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매혹적인 도시이다. 알프스와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도시는 로이스(Reuss) 강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북쪽에 중앙역이 위치하며 남쪽에 구시가가 펼쳐진다. 특히 남쪽 구시가 호수변으로는 16세기에 번성했던 예술기법으로 채색된 벽화들이 좁은 골목과 화려한 광장을 장식하고 있으며, 이곳들은 상점과 부티크로 가득차 있다.
봄부터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에 보트행렬이 이어지며, 호수 주변으로는 전형적인 스위스풍의 건축물과 지중해풍의 경관이 어우러져 더욱 운치있다. 루체른에서는 리기산, 필라투스, 티틀리스산 등도 찾아 볼 수 있다.
스위스 > 루체른 > 음식정보 > 퐁뒤
스위스의 김치, 퐁뒤(Fondue)
만약 정말로 스위스의 김치와 같은 대단한 음식을 기대했다면 미리 실망하는 것도 좋다.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모 냉장고 광고에서 심은하가 "치즈를 녹여, 식빵을 찍어 먹으면 맛있는 퐁뒤 요리"라고 광고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것이 요리법의 전부이다. 둥근 신선로 같은 곳에 치즈를 올리고 약한 불에 올려서 녹이고 작은 식빵 조각을 찍어먹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스위스 사람들은 이 단순한 요리에 대단히 자부심이 높아서 "한국에 김치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퐁뒤"가 있다고 말한다. 김치와 마찬가지로 그만큼 서민들의 어려움을 대변한 그들만의 식생활을 말해주는 까닭이다. 퐁뒤는 물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반드시 포도주와 함께 먹기를 권한다.
퐁뒤의 종류
김치와 같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크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퐁뒤라고 하는 치즈 퐁뒤(fondue au fromage)와 치즈를 녹히지 않고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