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을 빠르게 돌며 바위를 따라 갈리는 강물...♪
나눠진다 해도 결국엔 만날 것이니...♬
.......
내가 좋아하는 노래야. 받아.
그 노래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
빠른 강물이 바위때문에 한번은 둘로 나눠진다 해도
언젠가는 하나가 된다는 말이야.
우리들도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젠가는 하나가 되자...라는 그런 의미.
앞부분이 적힌 패는 내가 갖고
뒷부분이 적힌 패는 네가 갖고."
"갖고서 어떡해?"
"무슨 일이 생겨도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거라고 기도하는거야."
"그럼 언젠가 하나로 합치자."
봄의 눈 (Spring Snow / 春の雪)(2005)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