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의 스컬(28. 본명 조성진)이 미국
빌보드 차트 'Hot R&B/Hip-Hop Singles' 상위권을
차지했다. 스컬의 '붐디 붐디(Boom Di Boom Di)'가 지난
19일 공개된 28일자 빌보드 차트 'Hot R&B/Hip-Hop
Singles'에서 16위를 기록한 것. 이 곡은 지난 2월 미국의
유명 힙합 차트인 '랩 어택 라이브즈(www.rapattaccklives.com)'에서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같은 결과는 R&B와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한국의 뮤지션이 이뤄낸 성적이라 더 값지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메이저 시장이 아닌 전형적인 미국 언더그라운드 프로모션 방법으로 접근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미국 진출을
도모하는 한국 및 아시아 가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붐디 붐디'는 원래 스컬이
소속된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의 2집에 수록됐던 곡으로
미국 싱글을 위해 새롭게 리믹스했다. 또 뮤직비디오는 5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 미국의 유명 3D 에니메이션 제작회사인 Vision Scape Interactive 를 통해 제작했다. 현재 MTV
Carribean과 미국 내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방영 중이다.
현재 스컬은 곧 발매할 Maxi Single 앨범 작업 중이며, 현지 프로모션 차 하와이에서 21일, 27일, 28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붐디 붐디'는 스컬의 마이스페이스
(www.myspace.com/skullriddim) 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