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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윤은아 |2007.07.21 17:26
조회 24 |추천 1


푸르름 속에 갇혀있다.

온세상이 파래서 나도 파랗게 물들었다.

 

어지럽다.

너무 어지러워서

내가 세상 속으로 흡수되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고 그렇게 바보 같이 서 있었다.

 

사라졌다.

나 자신이 사라졌다.

찾을 수가 없어서 헤메이고 있다.

 

어디지?

어떻게 해야 하지?

 

서서히 내 안의 울림도 그치고 말았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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