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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권지영 |2007.07.21 18:24
조회 28 |추천 1


 

안녕.

환상속에 잠든

한마리의 새

 

내 깊은 잠에서 꺠어주길

바라오.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환상은 단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질 물거품 이니까

 

어차피 날아가버릴

어차피 잊혀져버릴

그런 하룻밤의 무도회 같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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