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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주정희 |2007.07.21 19:31
조회 105 |추천 9
일본의 교육심리학자 기사키 휴미야가 최근 발표한 저서 ''가정교육 면허증''에서 제시한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6가지''는 유아기 자녀를 둔 젊은 부모들이 귀기울여 들을 만합니다.

* 부모는 아이의 본보기 - 흔히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고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는 부모가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 자라고, 또 판단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 앞에서 모범을 보이고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바로 아이를 잘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 부모가 사이 좋게 지낸다 - 부모의 사이 좋은 관계는 아이의 정서발달이나 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가정에서 보고 자란 그대로 밖에서 행동하게 되므로 늘 부모가 의식적으로라도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모의 사이가 좋고, 아이 앞에서 항상 같은 기준으로 대해주면 아이가 곧고 바르게 자랍니다.



*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한다 - 부모와 아이의 대화는 서로 정을 깊게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고,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깊게 하는 구실을 합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이야기를 걸어 올 때 "시끄러워, 지금 바쁘니까 저쪽에서 놀아"라고 화난 듯이 말하면 아이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점점 잃어버려 심하면 문제아로 자랄 수도 있습니다.



* 칭찬을 잘 해야 한다 -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꾸중을 많이 하면서 칭찬에는 인색합니다. 칭찬 받는 것은 꾸중 듣는 것보다 훨씬 의욕을 불러 일으킵니다. 학습의욕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는 왜 이렇게 못하니?"하지 말고 "잘 모르겠니? 이렇게 하면 어떨까?"하고 기회를 다시 한번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시도해서 잘 했을 경우엔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백번의 꾸중보다 한 번의 칭찬이 훨씬 낫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도록 합니다.



* 꾸짖는 방법을 능숙하게 - 아이를 꾸중할 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너 잘되라고 그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말로 아이가 잘 되게 하려면 무조건 꾸짖지 말고 꾸짖을 때도 방법을 생각해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인격을 존중해주면서 꾸짖어야 효과적입니다. 사사건건 꾸짖으면 ''어차피 나는……''식으로 좌절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 아이를 속이지 않는다 - 부모들은 아이를 잘 속입니다. 한 예로 길을 가다가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면 사줄 마음은 없으면서 "나중에" 또는 "돌아오는 길에 사줄게"하고 거짓약속을 합니다. 이렇게 자주 속으면 아이는 점점 부모를 믿지 않고 부모의 말도 듣지 않게 됩니다. 사달라는 것마다 사 줄 수는 없다는 것과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을 아이가 납득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인내하는 습관을 들인다 - 요즘 아이들한테 가장 부족한 것이 인내하는 습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내심을 기르지 않고 소년기, 청년기가 되어 인내심을 기르려면 이미 늦습니다. 유아기부터 힘들더라도 참는 버릇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members.nate.com/choi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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