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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s 다이어리-

이경규 |2007.07.22 02:58
조회 153 |추천 1

[스크랩]7월21일 이경규  2007.07.22 02:56스크랩:0 파일명:

아 오늘 아침 힘든 몸을 이끌고 일어나서 밥먹고

좀 쉬다가 2시에 신갈애들 이랑 시합하기로해서

수지로 나와서 제영이랑 관용이 민규 만나서

애들 기다리고있는데 5명이 부족하다해서

애들 급불러서 두영이 동환이 성빈이 등 몇명와서 살았다.

그전에 지환이랑 애들 찾으러 다닐라고 풍덕고 갔다가

상현센터 쪽 주유소 가서 기름넣고 이리저리 돌아댕기다가

드디어 수지에서 애들 다모였다.

맞다 그리고 우리 지환이 차사셨다.

무슨 운전하는데 택시4찍는줄 알았다.

꽝꽝거리는 베이스우퍼 시끄러운 마후라소리

아 귀아파 죽는줄 알았는데 은근히 운전 재밌게해줘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애들 반은 택시 두대로 나눠서 타고 신갈중으로오고

나는 제영이랑 병우랑 나랑 세웅이랑 지환이랑

같이 지환이차 타고 신갈중으로 갔다.

애들 도착하니깐 4시정도 쫌 안됬었다.

중간에 경구랑 성준이도 볼일있어서 와서 만나고

신갈중에서 조기축구한다길래 기흥중으로 옮겨서

축구시합했다.

 

자랑한번해볼까 ? 내가 첫골 헤딩으로 뽑았다.

기막힌 제영이의 "꼬나킥" 결정력 좋은내가 한골넣어주었다

신나서 이리저리 돌아댕기면서 환호했다 아이들도 열광하였다.

아근데 넣자마자 10분도안되서 먹혔다.

우리의 단점은 수비진이였다.

그리고 1:1인 상황에서 우리 동환이가 헤딩슛으로 골을넣었네?

또 미친듯이 환호하고 다녔다.그러다 또 방심하다 먹혔다.

이런 제길 역시 신갈 KFC다 중학교때 대회나가서 잘했는데

휴 정말 긴장을 늦출수없는 박빙의 승부였다.

그러다 끝나기 한 12분전 우리 제영이가 기막힌 중거리슛을

날렸는데 아쉽게 골퍼스트맞고 공이 오른쪽으로빠지는데

그걸 우리 이쁜 지환씨가 받아먹어서 그대로 쐇는데

골이 들어갔다. 우린 예상밖에 일이라서 미친듯이 또 열광했다

그리고 지환이한테달려가는데 지환이가 날 덮쳐버렸다..

아직도 허리가 쑤신다. 좋아도 그렇지 그렇게까지...

지환이는 우리 대려다줄려고 왔다가 뛰게되서

골 가지 넣고 아주 대박이였다.

그리고 3:2 로 이기고있는중 에 성빈이랑 관용이랑 한명가지고

마크하다가 둘이 헤딩하다가 이마끼리 부딪혀서 관용이

눈썹위가 찢어졌다 경기는 잠시 중단되고 관심은 관용이에게로갔다

우리 관용씨는 괜찮다고 뛸수있다고 3분 인데 뛸수있다고하고

좀만기다리라고하고 신갈 남자애랑 얼굴 씻으러갔다

우린 그렇게 10:10 상황에서 다시 경기를하고 전술을

수비 쪽 으로 최대한 기울여서 다행히 수비를 잘해냈다

경기 끝 3:2 박빙의 승부였다.

그렇게 우린 11만원을 벌었다.

만약 졌으면 기분 다잡쳐서 욕나왔을거다.

그리고 우린 다같이 일렬로 서서 인사하고 악수하고

다음주쯤에 다시 경기하기로 했다

다음번엔 신갈쪽애들이 수지로 온댄다.

힘들어서 스탠드에 앉아서 애들이랑 경기플레이 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제영이가 물사와서

신갈애들한테도 물주고 다친덴 괜찮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하고

갑자기 지환이가 사라졌다 싶엇는데 아니나 다르게

차를 끌고 운동장으로 끌고들어오더니 미친듯이 드리프트를

갈겨댔다. 난 트렁크에 타고 지환이가 운전했는데

무서워 뒤지는줄 알았다.

그러다가 애들이랑 다같이 사진찍고 헤어질라고

신갈애들이랑 우리애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사진한방 찍고

헤어졌다.

 

11만원 벌었다. 근데 관용이가 다친게 좀 맘에걸린다

하나도 안다치고 다들 경기 무사히 잘마쳤었으면 좋았으련만,

 

그리고 지환이차에 나랑 제영이랑 세웅이랑 병우랑 재영이랑

타고 수지로 달렸다, 나머지는 택시타고오기로했다

그렇게 수지로 도착해서 팝스에서 이것저것하다가

민규랑 기범이 오고 현민이도 보고 성철이도 보고

그리고 애들 다 수지로 와서 축구했던 애들끼리 11만원가지고

고깃집가서 고기좀먹고 배좀채우고

경기 플레이에대한 이런저런 얘기하고 맛있게먹고 헤어졌다.

먹고 나서 제영이랑 병우랑 나랑 쉼정가서 아이스티 3잔 시켜서

먹고 있다가 준혁이 불러서 내일 놀러갈 얘기들 이런저런

얘기들 하다가 내일 새누리교회2시까지 만나기로했다.

그리고 집앞에 정민이가 온다그래서 택시비주고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다가 정민이 대려다주고

난집에와서 이렇게 글을쓰고있다.

원래 이렇게 길게 쓸마음은 없엇는데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다.

여간 오늘은 좀 신나는 날이였다.

지환이 광기들린 차선변경 또한 기억에 오래남을거다 :D(낄낄)

 

 



출처 : [이경곤님 미니홈피]경곤이는 친구들과 여행중이에요
작성자 : 이경곤
작성일 : 2007.07.22
공개설정 : 전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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