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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관심이 필요했다_

이윤경 |2007.07.22 16:14
조회 40 |추천 0

 

그네에 앉아 흔들흔들

아무런 생각도

아무런 느낌도 없이 있는데,

 

옆 그네에 앉은 꼬마 아이가

" 전 그네 엄청 잘타요~보여줄까요?"

" . . .그래. . ."

 

막 그네를 높이 올리고 내려와서는

"잘타죠?"

"응, 누가 가르쳐줬어?"

"그네를 높이 높이 타면요, 엄마가 절 봤어요,

칭찬도 해주고 위험하다고 걱정도 해줬어요,

그때부터 더 열심히 연습했어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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