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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이선미 |2007.07.22 22:19
조회 42 |추천 0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할머니, 인기 블로그 운영자, 암벽 등반에, 무박 산행에, 온갖 산들 종주에, 네팔 트레킹을 하며 자신의 삶을 신나고 즐겁게 꾸려오던 안나 할머니. 그녀가 마침내 65세의 나이에 2천리 길을 완주했다.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 국토 종단길에 오른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이사이에 들어 있는 실수담과 유쾌한 인생 이야기 덕에 재미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2007.05.17 65세 할머니의 국토 종단기.그녀의 열정이 존경스럽다..

프롤로그를 보면..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길 떠난 ㄴ것"

여자 홀로 긴 머리카락을 날리며 기차에 내리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가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혼자 앉아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아름답다.

바닷가를 혼자 거닐며

생각에 잠겨있는 여자의 모습도 그림처럼 멋지다.

이런 연출을 기대하면서 여자는 혼자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한다.

모든 여자의 영원한 꿈은 혼자 여행하는 것이다...(이하 생략)

 

여자 혼자 여행한다는거..나도 언젠간.아니 조만간..시간내서 여행 혼자 다녀오고싶다....^^ 할머니의 여행기를 보면서..인생의 연륜이 느껴진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다는 건 어떤면에서 참 고마운 일이다.내가 마음먹은 대로 재깍 실행이 된다면 인내하는 마음도,이루어 졌을때 감사하는 마음도 갖기 힘들 테니까.."..

 

"하늘이 부르시는 순서는 알수 없다.그러니 하루하루 자신에게 솔직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후회없이 살아야 할일이다.오늘은 언제나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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