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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생일"

이선미 |2007.07.22 22:19
조회 118 |추천 0

진정한 생일은 지상에서 생명을 얻은 날이 아니라 사랑을 통해 다시 태어난 날입니다.”
사랑과 축복의 기쁨을 전하는 49편의 보석같은 사랑의 메시지!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뛰어난 에세이스트인 장영희가 글을 쓰고 밝고 순수한 화풍으로 유명한 화가 김점선이 그림을 그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책’!
이 책을 보는 순간 당신은 무한한 기쁨을 만끽하고, 아름답고 멋진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이 당신의 생일입니다!

2007.05.14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장영희 교수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와내 생애에 단 한번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이 책 보는순간 망설임 없이 골랐다..영어로 시를 읽는 것도 좋구~영문시인데도 내 맘에 와닿은..표현들.

 

tears,Idle Tears s

        

                                           Alfred Lord Tennyson (1809~92)

Dear as remembered kisses after death,

And sweet as those by hopeless fancy feigned

On lips that are for others; deep as love,

Deep as first love, and wild with all regret;

O Death in Life, the days that are no more! (부분)

 

그 사랑으로 모든 걸 잃는다 해도>

 


가버린 나날들에 대한 향수 때문에 시인은 덧없는 눈물을 흘립니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아름다운 과거는 안타깝고 슬프기만 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라는 또 다른 시에서 "사랑하다 잃은 것이 아예 사랑하지 않은 것보다 낫다(T’is better to have loved and lost than never to have loved at all)"고 말합니다. ..

 

 

돌이킬 수 없어 슬퍼도, 잡을 수 없어 안타까워도, 사랑의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설사 버림받았다 할지라도 사랑하지 않은 것보다 사랑한 것이 낫듯이, 힘들고 버거워도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본 것이 살아보지 않은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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