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레게 헤어 스타일을 하게 된 계기는?
김중만 3년 전 어느 날 단발 머리를 자르러 가던 날, 문득 레게 헤어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유지하게 된 스타일.
조선희 인도 출장 갔을 때 레게 스타일이 너무 예쁜 사람을 보고서.
ELLE 레게 헤어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은?
김중만 나와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좋고 사람들이 레게 헤어를 한 후에는 같이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한다. 최근 뉴욕이나 파리에서는 이 스타일이 대중적이 되었다. 하지만 밀라노에 갔더니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 중국에 가면 반응이 더 폭발적이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 행복하다. 나쁜 점은 샴푸의 양이 늘어난 정도?
조선희 일단은 사람들의 반응이 재미있다. 그리고 예뻐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남편에게. 나쁜 점은 등이 아프다는 것.
ELLE 레게 헤어를 당장 풀고 싶은 순간은?
김중만 없다
조선희 촬영 중 갑자기 머리가 가렵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을 때. 한 번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촬영에 집중 하기가 어려워 진다.

ELLE 스타일을 만든 곳은?
김중만 처음에는 방콕에서 했는데 지금은 이대 앞 윤하경 미용실의 헤어 디자이너인 최세정씨에게 스타일링을 받는다.
조선희 헤어 위고의 헤어 디자이너 주우정씨의 작품.
ELLE 관리나 스타일링에 특별한 비법이 있는지?
김중만 두 달에 한 번 보수를 하러 헤어 숍에 간다.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톡톡 쳐 가며 말리고 항상 묶어서 스타일링 한다.
조선희 집에서 샴푸 하기도 하지만 3일에 한 번씩 숍에 가서 머리를 감는다. 헤어의 반을 묶어 스타일링 한다.

레게 헤어의 종류
콘로우(cornrows) 최근 이효리가 뮤직 비디오에서 하고 나온 스타일. 국내에는 에일리언이라고도 불려지며, 옥수수 낱알을 죽 늘어놓은 듯한 땋은 모양이 옥수수밭길 같다하여 콘로우즈 스타일이라 한다. 1980년대부터 레게 스타일의 인기와 함께 등장했다.
1. 라인을 정한 후 세 가닥으로 나눈다.
2. 뒤로 땋기를 한번 한다.
3. 모발을 조금씩 옆에서 가져다가 디스코땋기 형식으로 땋는다. 모발이 들뜨지 않게 두피를 따라 콘로잉(머리카락을 조금씩 나누어서 땋아 전체적으로 연결하는 머리모양)을 해나간다.
브레이즈(braids) 포토그래퍼 조선희의 스타일.
흔히 얘기하는 레게퍼머. 정확히 말하면 브레이즈 퍼머 혹은 타일. 본인의 머리로 4가닥 혹은 3가닥으로 땋거나 본인의 머리가 짧은 경우 가발을 이용해 길게 붙여서 만드는데 이렇게 땋은 머리를 총칭해 브레이즈라 한다.
1. 너무 크지 않게 섹션을 잡는다.
2. 섹션으로 잡은 모발을 두 갈래로 나눈다.
3. 가발을 두 갈래로 나눈 모발사이에 밀착시킨다.
4. 모발을 가발 위로 교차시켜 고정시킨 후 교차된 가발을 다시 모발 위로 교차 시킨다.(가발과 모발을 2번~3번 교차 시켜야 단단히 고정된다. 그 이상 되면 뿌리부분이 두꺼워진다)
5. 교차시킨 가발와 모발을 합해 3등분으로 나눈 후 꽉꽉 힘주어 땋아 내려간다.
6. 최대한 땋을 수 있는 길이까지 땋고 마무리는 실리콘으로 한 후 지저분한 끝 쪽은 가위로 컷팅해 깨끗하게 마무리 한다.
드레드(dread) 포토그래퍼 김중만의 스타일.
드레드 익스텐션으로 불리기도 한다. 보통 퍼머를 한 후 가발을 코바늘로 이어 붙여서 만든다.
1. 핑 퍼머나 호일 퍼머를 한다.
2. 머리의 섹션을 나눈다.
3. 코바늘로 가발과 본인의 머리를 이어서 완성.
출처: 멋진여자e날씬여자 다이어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