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7 수요일(Independence Day)
아침을 먹고 늦장을 부리다 늦게 11:00AM 스프링스 쪽으로 출발했다..
남쪽으로 25번 도로를 타고 EXIT 156B로 내려서 콜로라도 스트링스에 위치하고 있는 공군사관학교에 들렸다. 백혈병에 걸렸던 브라이언 성덕바우만이 다녔던 학교라 우리나라에선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지금의 성덕바우만은 일반회사에 컴퓨터 전문가로 일하면서 9살 연상의 딸둘 데리고 이혼한 이혼녀랑 가정을 꾸미며 살고 있다고 한다.
이 학교는 미국 시민권자만 입학을 할 수 있으며 졸업식 때가 되면 미국대통령이 직접 오는곳이다. 졸업식 땐 츄레픽이 25번 도로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엄청나게 큰 행사(공중 헬기묘기는 정말 볼만한것중에 하나)들을 많이 한다.
우린 NORTHGATE로 들어가는데 입구에서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해서 남편이 신분증을 보여주고
우리 막둥이 데니엘은 신기 한가 차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경비원 학생이 데니엘보고
쉽벨트를 착용하라고 하는 순간 우리 막둥이는 얼어버렸다.
B-52 DISPLAY, CHAPEL
들어가면서 B-52DISPLAY를 사진에 담고 아카데미로드로 들어가면서 CHAPEL(예배당)를 먼 발취에서 담아 보았다. 마치 가는날이 독립기념일이라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고 엄청난 학생들이 나와서 행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애들한텐 아주 좋은 볼거리가 되었다.
CHAPEL 겉모습(예배당)
학생들의 행진 모습
예배당 안의 모습 윗쪽 우측사진은 파이프오르겐
예배당 안으로 구경하러 들어갔는데 깜짝 놀랬다.
비행기 날개로 제작된 교회 안은 바깥의 빛으로 인해 안에 특수 조명효과가 나게 되어 있었고 교회 안에 파이프오르겐이 있었는데 그 악기의 웅장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으며 예배시간마다 연주가 되고 있다고 했다.
구경을 마치고 South Gate쪽으로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두 대의 경비행기(A10"Warthog"DISPLAY)를 구경하고 우린 신의 정원을 구경하기 위해 다시 스프링스 남쪽으로 핸들을 돌리면서 다들 배가 고프다고해서 신의 정원 들어가기전에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공군사관학교안의 구경시간은 1시간 남짓 걸린거 같았다.
A10 "wARTHOG"DISP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