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7 수요일(Independence Day)
차는 25번 하이웨이를 타고 신의 정원 쪽으로 향했다.
Exit-146으로 빠지는데 변덕스러운 비님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젠 덴버의 비님의 성격을 알다보니 밥 먹고나오면 다시 구경하는 대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거라는 예측과 그리고 다들 배가 고프다고 해서 의견을 종합해서 우린 Village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주호는 인형건지는 머쉰에서 50센트를 넣더니 군복 입은 곰돌이 하나를 건졌다. 엄마로서 너무 웃기는 장난 같아서 미소를 지었다.
생각 외로 점심은 너무 맛이 없었다. 계산은 시아버님이 하셨으니 공짜 밥인 만큼 그냥 잘 먹었다고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오니 언제 비가 왔느냐 비는 온데 간대 없고 우린 신의 정원 비지트 센트로 향했다.
Visitor Center안에서 잠깐 설명을 듣으면서
비지트 센트에서 여러 자료들을 준비하고 신의 정원 스토리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잠깐 기다리는 동안 안내원한테 잠깐의 설명을 들었다. 듣는 중 2년 전에 교통사고로 죽어서 박제를 한 마운틴라이언(쿠걸)도 구경하고 털키 날개 박제를 무엇인거 같냐고 질문하는 안내원에게 우리 작은 녀석은 인디안 머리 장신구 같다고 대답을 해서 많은 이를 웃겼다.
각 어른 $2불 어린이 $1불인 신의 정원 내용이 담긴 짧은 영화를 12분정도 보고 우린 차를 끌고 입장료가 공짜인 신의 정원으로 향해서 출발했다.
신의 정원 입구 모습이다.
첫 번째 파킹난인 North Main파킹장에 파킹을 하고 우린 걸었다.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기 위해 Rock들은 정말 자연으로 빗어지기엔 너무 아름다워 보였고 South Gateway Rock은 몇 사람이 암벽 등반하는 모습도 보였다. 걸어서 다 구경하기엔 너무 힘도 들고 작은 녀석이 피곤하고 피를 하고 싶다고 해서 우린 구경하다 말고 다시 돌아왔다. 나도 오래간만에 걷는 걸음이라 그런가 너무 힘이 들었다.
North Main Parking Lot 안의 아름다운 정원들
Balanced Rock을 만났는데 정말 손가락 하나로 밀면 밀릴 것만 같은데
버티고 있는 자태가 장관 이였다.
Balanced Rock에서
구경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한 자연에 감사하면서 100년이 된 건물 안 선물 센트에 들렸다.
Gift shop에 들려 우린 음료수 종류를 사 먹고 한참을 구경했다.
Glft Shop안에서
내려오면서 입구 오른쪽에 차들이 많이 있어서 가 보았더니 Rock Ledge Ranch 히스토리 같았다. 5시 반까지 오픈인데 문을 닫고 있어서 우린 구경을 못했다. 그리고 작은 돈의 입장료도 있는 거 같았다.
담에 꼭 갈 것을 기약하고 신의 정원에서 나와서 신의 정원 공원 바로 옆에 옛날 어마어마한 부자가 살았던 정말 신의 정원 공원 만큼이나 될 정도의 땅 덩어리에 몇 백년 전의 집으로 보기엔 정말 엄청난 곳이 한군데 있어 식구들 한테 보여 주고 싶어 차를 돌렸는데 그곳도 4시가 크로즈라 한발 늦어서 구경을 못했다. 갑자기 내리는 우박에 거짓말 좀 보태서 골프공 만 한 것이 얼마나 내리 붓는지 우린 운전을 할 수가 없어서 나무 밑에 숨었다. 지금은 이 곳이 어떤 교회 단체에 도네이션을 해서 교회 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여름에 캠프부터 시작해서 많은 행사가 열리는 걸로 알고 있다.
다시 한번 더 기회를 기약하면서 2시간 반정도의 구경시간을 마치고 우린 집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