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단 피랍사건을 보면서
물론 선교단은 매우 잘못했다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위험지역으로 가서
모스크에서 찬송을 부르지 않나...
자신들의 목숨을 경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렇다고 해도
'그런 애들은 걍 죽어도 되.'
라던가
'정부는 그런 애들 구할 필요 없어'
라는 것은 그 기독교인들과 똑같이
생명을 경시하는 것이다...
어쨌든 지금은 그들을 욕하는 것 보다
그들의 무사를 빌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기독교인이지만 선교단이 가는 건
매우 극렬히 반대하는 바이며 교회가 하는
상업적인 행동들에 진저리가 나서 교회는 나가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목숨이 우선이라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