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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가락 빨던 그 아저씨 .. -_-

샤랄라비타민 |2006.07.25 17:08
조회 170,40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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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한참웃엇어요 ㅋㅋㅋ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볼라고왔는데

댓글에 또다시여러분들 경험얘기도있고 ㅎㅎ ㅠㅠ 찜질방은 원래 그런놈들이 많군요..

 

그리고..

뭐 톡될라고 지어냈다는 분들 -_-;

톡 되면 기분은 좋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되면 좋겠지만

뭐 톡될려고 쓸꺼면

진짜 제대로 썻을꺼에요

막 재밌게 ㅋㅋㅋㅋ

근데 이건 기차에 변태얘기 읽고 갑자기 떠올라서 쓴거라

그런거 별로생각안하고 쓴거고 ㅡ,.ㅡ;;

 

이상야릇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많던데

당신들은

내발가락 빨던 놈들보다 못한놈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 발가락 맛좋았니? ㅡ,.ㅡ

 

 

 

 

 

 

 

 

 

 

 

 

 

오늘 기차에서 만난 변태 얘기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씁니다..

뭐 저에게는 그닥 기억하고싶은 일은 아니지만 !!!!!!!!!!!!!!!!!!!!!!!!!!!! -0-

생각만해도 막 열뻗쳐흥분 ㅋㅋㅋ ㅠㅠ

 

 

아마 제작년이었던것 같네요..

남자친구랑 같이 찜질방에갔습니다 ~

남자친구네 옆에 있던 찜질방이었는데

꽤 크고 시설도 괜찮았지만

늘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요

뭐 그래서 갔다는 얘기는 아니고 -_-;;

 

아이들이 많이없고 어른들이 주로 오시기때문에

조용하기도 하고 좋았죠 ~ ^0^

 

저는 대체로 잠이 빨리 들지 않는 편에다가

워낙 예민해서 잘 깨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씻고 나오자마자 늘어져서 잠을자더라구요ㅕ -_-

뭐 늘상그랬으니..

전 혼자 데굴데굴 하면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찜질하고 운동하고 하다가

저도 남자친구 옆에 누웠습니다 ~

 

그리고 잠이들었죠.....

 

..

 

..

 

 

..

 

 

" 응 ? -_-;; "

 

근데 갑자기 막 발가락이 근질근질합니다..

아니 !

지금 이 찜질방에서

오빠가 앰우를 해주는것도아닐테고 !!

잠결에 꿈인가 생시인가 막 그럴때있잖아요

그러면서 눈을 비비며 눈을 떴는데

하늘만보이더군요 -_-..

잠결인가보다 하고 다시 눈을감았는데

또다시 발가락에 야릇한느낌..-_-......................................

 

어떤 미친쌰바로므져깥은쉐키가 제 발가락을

아주맛있게 빨고있는것이었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정말 토하는지 알았어요...............!!!!!!!!!!!!!!

 

너무 놀래서 정말 @_@

이렇게 쳐다보니깐

그미친쌰바로므져깥은쉐키 ..어이없게

입에다가 손가락을 갔다대면서

 

쉬잇 ^.~

이지랄 합니다...-_-....................................;;;;;;;;;;;;;;;;;;;;;

 

지금생각해보면 참 답답하지만

왜 소리를 못질렀는지 ㅠㅠ

꺄아 ~

이딴 소리는 안나오고

오빠만 막 깨웠습니다 ㅠㅠ

잠에 깊이 빠진 그는 도무지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ㅕ......ㅠㅠ

진짜 심장이 멎을것ㄱㅏ꾸 막 어떻게해야될지 몰랐는데..

오빠깨우는 사이에 도망간 그 미친쌰바로므져깥은쉐키 ㅠㅠ

 

오빠는 아직도 비몽사몽 -_-

왜그러냐고..꿈꿨냐고..헛소리하냐고...

그래서 억울해서 막 눈물이나가지고는

엉엉 울면서 얘길했죠..

 

그제서야

막 사방팔방 뛰어댕기며

어떤놈이냐고 눈땡그랗게 뜨고 찾아댕기고 -_-

얼굴도 지댕평범하게 생겨서

기억에 안남는 그런 면상있잖아요.......

정말 한번보면 잊어버리는얼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땐 진짜 역겨웠는데

뭐 지금도그렇지만 -_-;

그래도 그나마 입가에 미소가 씨익 ㅡ

가시며 얘기는 나오네요 ;; ㅋㅋㅋ

 

여자분들 정말 꼭 !!!

남자친구분이랑 꼭 껴안고 주무세요 차라리 ㅠㅠㅠㅠㅠ

왠만하면 집에가서주무시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찜질방에 그런사람들이 정말 많은가봐요

이 얘기해주니깐 다른 사람들도

어떤 아저씨가 자기꺼 쪼물락 대면서 막 -_-;

그런사람들도 많고...

만지고 그러는 사람들은 다반사라네요... ^^

 

 

하지만

발가락 빨다 도망간사람은 처음이라고....=_-

 

 

아..

괜히 발가락이 느낌이 이상한것같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수정했는데 톡됐네요 ㅠ_ㅠ...

애인이라면 찜질방에서 꼭 껴안고 자라는게아니고

'왠만하면 집에가서주무세요 '

혹시 자게되면 남자친구가 잘 챙겨달라는 그말인데

역시나..-_-

같은말이라도 꼭 이상하게 듣는사람들이있어 ㅡ,.ㅡ

 

  회사에서 저 오늘 완전히 똥맨 됐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음......|2006.07.25 17:13
별 놈 다 있네. 힘 꽉 주고 발목까지 입 안으로 쑤셔 넣어주시지 그랬어요...........
베플찜질방에서...|2006.07.26 16:40
자고 있는데 커플이 들어온다 ...아쉬팔 또 헛짓거리 졸 하겠군 ..생각하며 다시 잠들었다....꿈에서 스크류바를 먹었다...근데 냄새는 오징어 냄새였다...화들짝 놀라 깨어보니..아까 그 미췬년이 발을 내쪽으로 두는 바람에 발가락이 내얼굴에 있었던 것이였다...난 그걸 빤것이다......개같은년......오해라고 "쉬 ~잇" 했다.....그런데 그 개퍽탄 돼지같은년이 남친을 막깨우는 것이였다.....이러다 변태로 몰릴거 같아서 황급히 자리를 떴다...에라이 돼지개퍽탄같은년...... 구역질나서 나 화장실에서 토하고 있었다...그 개퍽탄쓰레기같은얼굴 있을 수가 없다....아무리 이를 닦아도 자꾸 생각이나넹.....퉤퉤퉤
베플닉네임|2006.07.26 09:53
지금 이 찜질방에서 오빠가 앰우해는것은아닐테고 지금 이 찜질방에서 오빠가 앰우해는것은아닐테고 지금 이 찜질방에서 오빠가 앰우해는것은아닐테고 그럼평소엔 오빠가 발가락빨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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