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 내린 비에 촉촉히 젖은 땅 덩이에 발을 딛고
들어나는 하늘의 속살에 눈을 고정 시켜 봄으로
가슴 한구석 자신을 움켜쥐고 있던
성장한 나무의 크기에 비례한 그림자에
응어리 진 어둠위 찾아올 따가운 태양을 기다려 본다.
사람들은 성장한 나무의 크기에 감탄할줄은 알지만
그 크기에 비례한 그림자를 볼줄은 모른다.
by 정굴이
copyright ⓒ 2007 All rights reserved by www.cyworld.com/hegrid7

갓 내린 비에 촉촉히 젖은 땅 덩이에 발을 딛고
들어나는 하늘의 속살에 눈을 고정 시켜 봄으로
가슴 한구석 자신을 움켜쥐고 있던
성장한 나무의 크기에 비례한 그림자에
응어리 진 어둠위 찾아올 따가운 태양을 기다려 본다.
사람들은 성장한 나무의 크기에 감탄할줄은 알지만
그 크기에 비례한 그림자를 볼줄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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