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The greatest tree

김정균 |2007.07.24 00:11
조회 26 |추천 0



갓 내린 비에 촉촉히 젖은 땅 덩이에 발을 딛고

들어나는 하늘의 속살에 눈을 고정 시켜 봄으로

가슴 한구석 자신을 움켜쥐고 있던

성장한 나무의 크기에 비례한 그림자에

응어리 진 어둠위 찾아올 따가운 태양을 기다려 본다.

 

사람들은 성장한 나무의 크기에 감탄할줄은 알지만

그 크기에 비례한 그림자를 볼줄은 모른다.

 

 

by 정굴이

copyright ⓒ 2007 All rights reserved by www.cyworld.com/hegrid7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