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
영화 CG를 방불케 했던 대조영 1회~4회의 전쟁씬에 놀라고
조영과 초린의 애절한 대사 하나하나를 만들어 낸 작가에 놀라고
기가 막히게 어울리는 이 노래의 가사에 또 한번 놀란다.
박효신의 보이스 역시 제목 만큼이나 애절하다.
점점 줄어드는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무술 감독의 센스로 커버되는 현 대조영은 90회 진행 중...
대진국 발해의 건국이 얼마남지 않은 이 시점.
OST 출시일도 기막히구나.
수많은 사극들을 보아왔지만...
마무리만 잘해준다면 내 인생 최고의 반열에 올라갈
최고의 드라마이자 정통사극이 될 듯.
태조왕건보다도,
불멸의 이순신보다도,
난 대조영에 미쳐있다, 지금...
가늠할 수 없는 꿈의 크기
조영과 초린의 비극적 사랑을 기리며...
